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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CJ대한통운대리점연합, 수해 복구 성금 1300만원 구호협회 기탁

CJ대한통운 대리점연합 거래처 협력 구호물품 전달 모습(CJ대한통운 대리점연합 제공)   CJ대한통운 택배대리점연합은 수해 복구를 위한 성금 1300만원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했다고 31일 밝혔다.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달 27일 오전 6시 기준 잠정 집계 시설피해는 1만3000건을 넘어섰다.   CJ대한통운택배대리점연합은 주택침수·산사태 등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로하고 구호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성금을 기부했다고 전했다.기부금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구호물품 전달·이재민 주거지원·수해복구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CJ대한통운택배대리점연합 관계자는 "소속 택배대리점들은 특별재난지역 인근 택배대리점을 찾아 생필품·안전물품 등 수재민 대상 구호물품을 전달했다"며 "택배대리점들이 별도로 거래처와 협력해 구호물품을 전달하는 등 구호의 손길에 적극적으로 동참했다"고 말했다.김종철 CJ대한통운택배대리점연합 회장은 "집중호우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분들과 심려가 크실 주민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의 마음을 전하고자 기부를 결정했다"며 "선한 영향력을 행사해주신 택배대리점 가족과 봉사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했다.    
최고관리자 / 1534 / 2023-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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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CJ대한통운·한진·롯데·로젠 택배 대리점, 통합 협회 창립

- '한국생활물류택배서비스협회' 창립총회 개최 - 이달 말 국토부에 사단법인 설립 공식 신청 [SRT(에스알 타임스) 박은영 기자] CJ대한통운 택배대리점연합과 전국한진택배대리점협회, 로젠택배전국지점장협의회 등 택배대리점 3개 단체 및 택배사업 종사자들로 구성된 ‘한국생활물류택배서비스협회’가 창립총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롯데택배 전국대리점협회도 오는 11월 말 개최되는 롯데택배 대의원대회(이사회통칭) 결의 후 사단법인에 합류 예정이다. 협회는 전날 서울스퀘어에서 정회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총회를 열고 사단법인 추진경과 보고, 설립허가에 따른 정관과 설립취지서 채택 등을 승인처리했다. 이번 창립 총회에는 남재현 CJ대한통운 상무, 권경렬 한진 상무, 노일환 로젠 본부장이 참석했다. 롯데택배전국대리점협회에선 강원 부회장이 참석했다. 이번 창립총회에서는 정관에 따라 회장과 상임이사, 감사 3인 선거 및 9명의 이사진 선출 등이 이뤄졌다. 협회는 이달 중 국토교통부에 사단법인 설립을 공식 신청할 예정이다. 법인 설립허가는 통상 신청 후 20일 내 승인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협회 관계자는 “최근 인공지능(AI)·빅데이터·드론 등의 기술을 이용한 4차 산업혁명 기술의 발전으로 유통과 물류가 융합되면서 물류산업은 성장과 변화의 기로에 직면해 있다”며 “사단법인 설립을 계기로 생활물류택배서비스 사업 통계 및 조사연구사업, 생활물류택배서비스 사업자의 경영자와 종사자의 교육 훈련사업, 생활물류택배서비스사업자를 위한 정보제공과 택배서비스 프로그램지원 및 홍보사업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창립총회에서 초대 협회장으로 선출된 김종철 회장은 “우리 협회가 본격 출범시 택배사업자들의 상호연대를 통해 전문적 물류서비스 활동의 내실화를 위해 생활물류택배서비스산업 선진화 실현에 보탬이 될 것으로 믿는다”며 “택배사업종사자들과 함께하는 단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최고관리자 / 1883 / 2023-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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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최상 서비스 약속"…CJ대한통운-대리점연합, '상생경영' 선포

【 청년일보 】 CJ대한통운과 택백대리점연합이 고객에게 최상의 택배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힘을 합치기로 했다. 이번 상생경영 선포로 택배현장 갈등을 해소하고 배송 안전성 강화 등 고객 서비스 품질 향상의 초석을 다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CJ대한통운은 지난 10일 CJ대한통운 택배대리점연합과 본사 6층 대회의실에서 건강한 택배산업 발전 및 택배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상생경영 선포식'을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CJ대한통운 택배∙이커머스 부문 신영수 대표 및 CJ대한통운 택배대리점연합 김종철 회장 등 양측 주요 인사가 함께 참석했다. 양측은 국민생활 편의증진을 위해 서비스품질을 개선하고 택배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공동선언문에는 ▲고객의 권리 보호 ▲업무관행 개선 ▲투명한 경영활동 ▲건강한 조직문화 ▲건전한 택배생태계 조성 등의 내용이 담겼다. 특히 양측은 고객의 소중한 상품을 보호하기 위해 만전을 기하고 안전하게 배송될 수 있도록 책임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또 자동화 설비·IT 기반 물류 인프라 도입 등 효율적인 업무환경 구축 및 시스템 선진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택배현장 업무관행 개선을 위해 힘쓰기로 했다. 상호 체결된 계약에 따른 권리·의무를 존중하고 합리적이고 투명한 경영활동을 위해서도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이 밖에도 회사와 대리점 등 서로에 대한 갑질·부당행위를 근절해 택배종사자 간 존중하고 신뢰할 수 있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고, 차별화된 복지제도 및 상생기금 운영을 확대해 업계 최고 수준의 처우와 복지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 신영수 CJ대한통운 택배·이커머스 부문 대표는 "택배가 국민들의 일상생활에 없어서는 안 될 생활기간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만큼 그에 따른 책임도 막중해지고 있다"며 "택배대리점연합과의 협력을 통해 고객들에게 안정적인 택배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고관리자 / 1742 / 2023-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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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CJ대한통운 대리점연합-한국노총과 단협 체결..."국민들의 불신·우려 종식시킬 것"

CJ대한통운택배대리점연합이 한국노총전국연대노동조합 택배산업본부와 함께 택배기사 '표준단체협약 조인식'을 가졌다고 9일 밝혔다.대리점연합은 “양 단체는 전년도 상견례를 시작으로 총 12차례의 본교섭을 통해 지난달 7일 단체협약에 대한 잠정합의에 이르러 오늘 택배기사 ‘표준단체협약 조인식’을 갖게 되었다”고 밝혔다.대리점연합은 “오늘 표준협약이 CJ대한통운 대리점에 소속된 택배기사들의 작업표준을 새롭게 규율함으로써 택배기사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국민들에게 보다 나은 택배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는 초석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또한 “그동안 단체교섭을 둘러싸고 사회적 논란이 되어온 택배기사들의 표준단체협약 모델이 마련됨에 따라 택배 노사관계의 건전한 발전을 위한 시금석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나타냈다.이번 표준협약에서는 배송상품 인수시간을 1일 3시간 이내로 하고 인도시간을 1일 2시간 이내로 하여 작업시간이 주간 60시간 이내에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 사회적 합의를 성실히 이행하기 위한 내용들이 포함되어 있다.아울러 노동조합법을 근거로 정당한 조합활동을 보장하고 평화의무를 준수하는 한편 상생위원회 구성을 통한 상생협력의 강화 등 노사가 함께 동반성장하기 위한 다양한 내용들이 들어 있다.김종철 CJ대한통운택배대리점연합 회장은 “이번 단체협약을 통해 대리점연합과 한국노총 택배산업본부가 실질적 노사관계의 파트너이며 중재자로서 갈등과 불신의 원인이 되었던 택배업무의 표준을 정립하고, 정착시켜 CJ대한통운의 택배현장이 신뢰와 상생의 택배문화를 선도하겠다”고 밝혔다.노사는 “이 표준협약을 토대로 나머지 터미널의 대리점에서도 조속한 시일 내에 단체교섭이 타결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함으로써 노사관계의 갈등을 예방하고, 보다 안정적인 택배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선언했다.마지막으로 대리점연합은 이번 협약이 “지난 택배노조의 파업으로 훼손된 국민들의 택배 서비스에 대한 불신과 우려를 종식시킬 수 있는 시작점이 될 것”라고 다짐했다.저작권자 © S-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출처 : S-저널(https://www.s-journal.co.kr)
최고관리자 / 1786 / 2023-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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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25주차 CJ대한통운 대리점연합 "택배노조, 명분 없는 단식농성 철회하라"

[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민주노총 택배노조가 기사 부당해고를 주장하며 또 다시 단식 투쟁에 들어가자 CJ대한통운 대리점주들이 성명을 내고 노조를 강력 비판했다.     CJ대한통운(000120) 대리점연합은 3일 택배노조 지도부에게 “진행 중인 단식을 즉각 중단하고, 서비스 차질을 예고해 택배종사자와 국민에게 우려를 끼친 부분에 진심 어린 사과를 요구한다”며 “일부 대리점의 개별행동을 빌미로 합의정신을 위반하고 정당성 없는 파업을 강행해서는 안 된다”라고 경고했다.전국택배노조 조합원들은 2일 서울 중구 CJ대한통운 앞에서 울산 신범서대리점 부당해고를 철회하고 주장했다. 유성욱 택배노조 CJ대한통운 본부장은 이날부터 기존의 계약관계를 유지하기로 한 노사합의 이행을 끝까지 거부하고 있다며 단식 농성에 돌입했다.   대리점연합은 “일부 대리점에서 최근까지 계약해지 또는 갱신거절에 따른 갈등과 분쟁이 종결되지 않아 안타깝다”며 “한편, 택배노조와 이에 대한 문제해결을 위한 협의를 성실히 진행하고 있는 와중에 돌연 단식농성에 돌입한 지도부의 결정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대리점연합은 “비록 일부 대리점의 개별행동이 있다 할지라도, 서비스 정상화와 노사관계 안정화를 위한 합의정신이 우선시 되어야 하며, 이를 위반하고 쟁의행위를 강행할 명분은 없다”며 “택배노조의 과격한 투쟁은 어려움에 처해 있는 조합원들을 돕기는 커녕 문제해결을 더욱 어렵게 할 뿐”이라고 지적했다.   대리점연합은 “만약 4일까지 단식 중단과 투쟁을 선포한 것에 대한 사과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그간 문제해결을 위해 진행 중인 노력과 조치는 즉시 중단할 것”이라며 “일부 강성 조합원의 이해관계에 얽혀 전체 조합원의 생존권을 볼모로 투쟁하는 일이 반복되지 않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최고관리자 / 1953 / 2022-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