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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32주차 “택배기사와 따뜻한 동행”…CJ대한통운 ‘상생’ 이야기

최근 CJ대한통운은 택배기사들의 프로필 사진을 바꿔주는 캠페인을 진행해 화제가 됐다.‘웃음까지 배송합니다, 택배웃다’라는 이름의 이 캠페인은 CJ대한통운 택배 앱에서 확인할 수 있는 택배기사의 프로필 사진을 새롭게 교체하는 프로젝트다. 참여를 원하는 택배기사들이 스스로 자세를 정하고 직접 찍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이동식 셀프 촬영 스튜디오가 지난 8월 한 달간 수도권 14개 터미널을 방문했으며 1011명의 택배기사가 자발적으로 참여했다.택배기사들의 반응은 매우 긍정적이다. 택배기사 금종명(36세)씨는 “일을 시작하면서 찍은 소개 사진은 굳은 표정이어서 아쉬움이 많았는데 이번에는 택배를 기다리는 고객이 내 얼굴을 본다는 생각으로 활짝 웃으며 찍었다”며 “새로 찍은 사진을 통해 담당 구역 고객들과 한층 가까워졌으면 한다”고 말했다.이 캠페인은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기도 했다. 한 커뮤니티의 관련 게시글은 8만3000여회의 조회수를 기록했으며 500여개의 댓글이 달렸다.머그샷, 마트 회원카드처럼 경직되고 부정적인 느낌이었던 기존 사진에서 밝고 긍정적인 이미지의 사진으로 바뀌어 좋다는 내용이 주를 이뤘으며, “우리 동네 CJ택배기사님도 사진 바꾸셨는지 찾아봐야겠다”는 댓글도 많았다. 기사들 얼굴 사진을 바꿔주는 이유는 뭘까.회사 측에 따르면 ‘택배웃다’ 캠페인은 고객들이 택배기사를 처음으로 만나는 어플에서부터 즐겁고 활기찬 분위기를 만들어가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기존의 어둡고 경직된 택배기사 프로필 사진을 환하게 웃는 사진으로 교체하게 되면 고객들의 신뢰가 높아질 수 있다는 것.동시에 택배기사들은 자신의 웃는 얼굴이 고객들에게 공개되는 것을 인지하면서 자연스럽게 서비스 수준을 높이는 노력을 펼치게 된다. 고객들이 환하게 웃는 택배기사의 사진을 보며 느끼는 친근감과 유대감은 택배기사의 직업적 자부심으로 연결될 수 있다는 얘기다.CJ대한통운은 택배기사들의 복지 향상과 업무환경 개선을 비롯해 택배기사와 택배업에 대한 이미지를 개선함으로써 택배산업 생태계를 긍정적으로 바꿔나가는데 지속적으로 공을 들이고 있다. 택배웃다 캠페인은 이 같은 노력의 일환이다.   이밖에도 CJ대한통운은 건강과 생활 등 여러 측면에서 택배기사들의 복지를 증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업계에서 가장 먼저 택배기사 전원을 대상으로 한 무료 건강검진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바빠서 병원이나 검진센터를 방문하기 어려운 택배기사들을 위해 건강검진 버스가 현장을 방문해 검진을 진행하고 있는 것.올해부터는 건강검진 주기를 2년에서 1년으로 바꾸고 뇌심혈관계, 심전도, 간섬유화 등 다양한 항목이 추가된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건강검진에 드는 비용은 CJ대한통운이 전액 부담한다.근로자건강센터와 협력해 ‘찾아가는 건강상담서비스’도 시행하고 있다. 예방의학 전문가들이 서브터미널 현장을 직접 찾아가 ▲건강진단 이후 사후관리 및 직업병 예방 건강상담 ▲뇌심혈관질환·근골격계질환·직무스트레스 예방관리상담 ▲직업환경 및 작업관리 상담 등을 제공하는 형태다.상담서비스 결과, 고위험군으로 분류된 택배기사들은 심층 건강상담과 2차 정밀건강검진 등 추가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이외에도 개인사업자 신분인 택배기사를 대상으로 자녀 학자금 지원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결혼·출산 등 경조사를 지원하는 경조사 지원제도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CJ대한통운 관계자는 CNB뉴스에 “택배기사의 만족도가 높아야 대국민 서비스 수준도 높아진다는 믿음으로 택배기사들에게 업계 최고 수준의 복지 혜택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고관리자 / 12 / 2022-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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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31주차 환경부, 다회용 택배상자 2024년 본격 보급

  [시사포커스 / 강민 기자] 환경부가 여러 번 쓰는 다회용(多回用) 택배상자 표준안을 만들고 제반 환경 조성을 위한 예산을 확보해 오는 2024년부터 다회용 택배상자를 보급한다. 다만 소비자들은 다회용 택배상자 도입으로 가격 상승과 보증금 납부에 대해서는 ⅔가 반대해 경제성과 회수율을 높여야 한다는 과제를 안게 되었다.14일 환경부는 1회용 택배상자 폐기물 감량을 위한 다회용 택배상자 시범사업 추진 결과 상용화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시범사업에는 CJ ENM, 컬리, 농협경제지주, 원창수산, 한살림 제주 등 유통사와 한국컨테이너풀, 신트로밸리, 에프엠에스코리아 등 물류기업이 참여했다.시범사업은 각 유통사 배송망을 통해 택배상자를 회수해 다시 사용하는 방식으로 진행됐고 물류기업이 택배상자를 세척하고 공급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환경부는 한국폐기물협회를 통해 각 유통사에 맞는 택배상자를 제작하고 7개월간 택배 배송, 회수 등 실증을 거쳐 경제성, 환경성, 자원순환성 등을 조사했다.환경부는 이 실증 조사자료를 바탕으로 1년간 다회용 택배상자를 사용하는 것으로 가정해 분석한 결과 5개 유통사 평균 배송원가는 1회용 택배상자에 비해 3.9%(169 원) 높은 것으로 나타났고 온실가스 배출량은 다회용 택배상자가 1회용 택배상자보다 74.49% 저감되고 폐기물 발생량은 다회용 사용시 1회용에 비해 99.3%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또 한국폐기물협회가 휴대폰 설문방식으로 다회용 택배상자 사용자 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 중 82.6%가 다회용 택배상자가 1회용보다 보존, 보온, 보냉 등 성능 우수를 꼽았고 폐기물 감량과 환경개선에 도움이 된다고 답했다.같은 조사에서 응답 중 34.8% 가 다회용 택배상자 사용으로 제품 가격 상승에 동의했고 미반납 예방 보증금 납부에도 33.7% 밖에 동의를 하지 않았다.환경부는 내년 상반기 중 다회용 택배상자 표준안을 마련하고 택배상자 제작, 세척·집하시설 설치 등 초기비용 예산 확보에 나선다. 오는 2024년부터 다회용 택배상자 보급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서영태 환경부 자원순환정책과장은 "다회용 택배상자를 비롯한 유통포장 분야에서 1회용품 대체를 통해 폐기물을 감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최고관리자 / 18 / 2022-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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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30주차 韓 대표 택배회사가 美에서 '1등'상 받은 사연은?

CJ대한통운이 미국 통합법인 'CJ 로지스틱스 아메리카(CJ Logistics America)'가 미국 정통 물류 매거진 '로지스틱스 매니지먼트'에서 주관한 '2022 퀘스트 포 퀄리티 어워드(2022 Quest for Quality Award)'를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올해 39회를 맞은 퀘스트 포 퀄리티 어워드는 로지스틱스 매니지먼트에서 물류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모범적인 고객 서비스를 제공한 기업에 수여하는 상이다.CJ 로지스틱스 아메리카는 복합운송 주선사 카테고리에 다른 8개 기업과 함께 선정됐고 그중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복합운송 주선사는 화주가 화물을 옮길 때 필요한 철도 및 트럭 등 다양한 운송서비스를 일괄적으로 주선하고 제공해주는 역할을 한다.    복합운송 주선사 카테고리는 △정시성과(On-Time Performance) △가치(Value) △정보기술(Information Technology) △고객서비스(Customer Service) △장비&운영(Equipment & Operations) 등 5가지 기여도를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CJ 로지스틱스 아메리카는 5가지 기여도 모두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평균 종합점수 42.02점을 월등히 상회하는 63.12점을 받았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복합운송 주선사 카테고리에 선정된 다른 기업들과 비교해 압도적인 점수 차로 1등을 차지하며 차별화된 물류 역량을 인정받았다"며 "전 세계에 있는 글로벌 네트워크와 첨단 물류 기술을 활용해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고관리자 / 14 / 2022-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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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29주차 “택배웃다” 캠페인…CJ대한통운, 택배기사 프로필 사진 교체

#9년차 택배기사 이호기(36세)씨는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배송이 일반화되면서 고객과 얼굴을 마주할 일이 거의 없어졌다. 하지만 매일 같은 구역을 같은 시간에 방문하고 배송과 반품 관련 문자 메시지를 주고 받기 때문에 고객 이름만 들어도 친숙한 사이로 느껴진다. 그런데 어느 날 받은 고객 문자를 보고 충격을 받았다. 택배 어플에 올라있는 그의 프로필 사진을 보고 ‘무서운 분’일거라고 생각해 반품할 일이 생겨도 편의점으로 부쳤다는 것이다. 마침 터미널을 방문한 포토트럭에서 어플용 프로필 사진을 찍어준다는 말을 듣고 그는 사진을 바꾸기로 결심했다. 이호기씨는 “택배 어플에 올라있는 사진을 보고 고객이 선입견을 가질 것이라고는 생각하지도 못했다”며 “비대면 배송으로 나의 모습을 상상하고 있을 고객을 위해 좀 더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보여주려 했다”고 말했다.CJ대한통운은 8월 한 달간 1000명의 택배기사를 대상으로 택배 어플에 올라있는 프로필 사진을 바꿔주는 ‘웃음까지 배송합니다, 택배웃다’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택배웃다’ 캠페인은 CJ대한통운 택배 어플에서 확인할 수 있는 택배기사의 프로필 사진을 새롭게 교체하는 프로젝트로, 참여를 원하는 택배기사들이 스스로 포즈를 정하고 직접 찍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동식 셀프 촬영 스튜디오가 8월 한달 간 수도권 14개 터미널을 방문했으며 1011명이 참여했다.CJ대한통운 택배를 받는 고객들은 자택이 포함된 구역을 담당하는 택배기사 프로필 사진을 어플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담당 택배기사 얼굴을 알려줌으로써 고객들에게 신뢰를 얻고자 하는 취지로 만들어진 서비스다. ‘택배웃다’ 캠페인은 고객들이 택배기사를 처음으로 만나는 어플에서부터 즐겁고 활기찬 분위기를 만들어가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기존의 어둡고 경직된 택배기사 프로필 사진을 환하게 웃는 사진으로 교체하게 되면 고객들의 신뢰가 높아질 수 있다는 것이다. ‘택배웃다’ 캠페인에 참여한 택배기사 금종명(36세)씨는 "일을 시작하면서 찍은 프로필 사진은 굳은 표정이어서 아쉬움이 많았는데 이번에는 택배를 기다리는 고객이 내 얼굴을 본다는 생각으로 활짝 웃으며 찍었다”며 “새로 찍은 사진을 통해 담당 구역 고객들과 한층 가까워졌으면 한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최고관리자 / 21 / 2022-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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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28주차 택배업계, AI 기술 도입으로 스마트물류 고도화

 택배, 물류 업계의 AI기술 도입이 가속화됨에 따라 물류산업의 성장 곡선이 가파르게 이어지고 있다.   26일 택배 및 물류 업계에 따르면, 현대그룹의 물류 계열사 현대무벡스는 AI(인공지능)ㆍ로봇을 앞세워 스마트 물류자동화 사업 역량을 강화하기로 했다.   전날 현대무벡스는 AIㆍ로보틱스 신생기업 씨메스와 인천 청라R&D센터에서 ‘스마트물류 AIㆍ로봇솔루션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씨메스는 3D 비전(3차원 영상인식) 로봇솔루션 기반 비정형 3차원 로봇제어 시스템을 앞세워 업계의 주목을 받는 신생기업이다. 비정형 3차원 로봇제어 시스템은 3D 비전 기술을 탑재한 로봇이 사람처럼 눈과 지능을 가지고 규칙이 정해지지 않은 비정형 업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한다. 현대무벡스는 자사의 토탈 스마트물류 솔루션과 씨메스의 AI·3D비전 기반 랜덤 오브젝트 디팔레타이저(팔레트 위 비정형 박스를 인식해 옮기는 로봇팔)를 접목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보관·분류·이송 등 물류 프로세스의 자동화 성과가 기대된다는 것이 관계자 측의 설명이다. 현대무벡스 관계자는 “첨단 스타트업 씨메스와 서로 윈윈할 수 있는 미래 지향적 개발 협력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스마트물류 고도화를 위해 자체 R&D(연구개발) 역량 강화뿐 아니라 대외 협력도 적극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CJ대한통운도 AI기술 도입을 위한 인재 모집에 적극적이다. 지난 6월 물류혁신기술·IT분야 채용 연계형 경진대회인 ‘미래기술 챌린지 2022’를 개최한 것도 이와 일맥한다. 미래기술 챌린지는 물류 기술 역량과 창의력을 갖춘 인재들을 선발하기 위해 마련했다. 디지털 인재들이 학교에서 배운 IT 기술을 물류 현장에서 구현할 수 있도록 기회의 장을 제공한 것이다. 지난해 첨단기술 공모전인 ‘제1회 CJ대한통운 미래기술 챌린지’를 열고 수상자 전원에게 CJ대한통운 채용 지원 시 1차 면접과 테스트 전형 면제 특혜를 주기도 했다. 김경훈 CJ대한통운 TES물류기술연구소장은 “미래 물류 경쟁력은 첨단 기술 역량에서 나온다”며 “경쟁력 확보에 필수 요소인 우수 인재의 발굴과 양성을 통해 혁신기술기업으로 도약해갈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글로벌로지스도 스타트업 3개사와 협업해 스마트기술이 도입된 '스마트풀필먼트 센터'를 구축 및 확대해 나가고 있다. 지난 11일 롯데글로벌로지스는 랩투마켓, 스튜디오3S, 로지스트 등 스타트업 3사는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스마트풀필먼트 센터에서 '스마트풀필먼트 및 친환경 도심배송 시범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들은 도심 내 상품의 보관부터 배송까지 수행할 수 있는 도심형 물류시설인 마이크로 풀필먼트 센터를 구축하고 신규 물류 서비스를 공동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자동 보관, 분류 및 피킹 솔루션이 가능한 무인자동화 MFC를 운영하고 출고상품의 배송은 친환경 전기화물차가 전담할 예정이다. 4개사는 시범사업 후 AI, 물류로봇과 자율주행기반 배송서비스 등 첨단 물류기술과 표준운영모델을 기반으로 경제성이 우수한 MFC를 운영하고 도심 내 유휴공간 개발 등을 통해 스마트 MFC 사업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롯데글로벌로지스 관계자는 "무인자동화기반의 MFC를 통해 혁신적인 배송 서비스를 추진하고 스타트업 및 지역 소상공인과의 성공적인 상생 모델 구축을 통해 ESG 경영 고도화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고관리자 / 13 / 2022-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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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27주차 CJ대한통운, 경기도 이천에 풀필먼트센터 신규 오픈…이커머스 물류 가속

CJ대한통운이 경기도 이천에 풀필먼트센터를 신규로 오픈한다. CJ대한통운은 경기도 이천시 설성면에 연면적 2만6,545㎡(8,030평) 규모의 `이천 1풀필먼트센터`를 오픈했다고 15일 밝혔다. 풀필먼트는 여러 고객사들의 상품을 공동 보관하며 재고관리, 포장, 검수, 출고, 배송 등 복잡한 물류 과정을 일괄처리하는 서비스다. CJ대한통운은 풀필먼트센터와 택배 터미널을 연계한 `융합형 풀필먼트`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수준 높은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소비자가 24시까지 상품을 주문하면 센터에서 출고한 후 전지역에 걸쳐 촘촘하게 갖춘 택배 Hub, Sub 터미널을 통해 바로 다음날 전국으로 배송된다. CJ대한통운은 이 센터에 운송로봇 `셔틀 AGV(Automated Guided Vehicles)`를 도입할 계획이다.이 로봇은 4.7m 높이의 고층선반으로 이뤄진 보관공간 안에서 스스로 이동하고 높낮이를 조절하며 상품을 넣거나 가져오는 역할을 한다.고층 작업이 가능해짐에 따라 물류센터 내 높은 공간까지 상품을 촘촘하게 적재할 수 있어 보관 효율성이 높아진다.또 소비자가 주문한 상품을 찾기 위해 작업자가 넓은 물류센터를 직접 돌아다니거나 지게차를 운행할 필요가 없다.CJ대한통운은 현재 셔틀 AGV 운영을 위한 인프라와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으며 정밀한 사전 테스트를 거쳐 올해 말부터 본격적으로 가동할 예정이다.CJ대한통운은 앞으로 첨단기술 기반의 스마트 풀필먼트를 지속 확대해 판매자와 소비자들에게 수준 높은 물류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방침이다.CJ대한통운 관계자는 "기술력과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스마트 풀필먼트`를 더욱 고도화해 고객과 동반성장하는 혁신기술기업으로서의 위상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고관리자 / 11 / 2022-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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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26주차 CJ대한통운, 대리점연합과 '상생경영' 선포

  [팍스넷뉴스 최재민 기자] CJ대한통운과 택배대리점연합이 택배 서비스 강화를 위한 협력에 나선다. 양측은 이번 협력을 바탕으로 현장 갈등을 해소하고 배송 안전성을 강화하는 등 고객 서비스 품질 향상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CJ대한통운은 CJ대한통운 택배대리점연합과 건강한 택배산업 발전 및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상생경영 선포식'을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고객의 권리 보호 ▲업무관행 개선 ▲투명한 경영활동 ▲건강한 조직문화 ▲건전한 택배생태계 조성 등을 위해 상호협력키로 했다. 또한 자동화 설비∙IT 기반 물류 인프라 도입 등 효율적인 업무환경 구축 및 시스템 선진화와 현장 업무관행 개선을 위해서도 힘쓰기로 했다. 이외 회사와 대리점 간의 부당행위 등을 근절해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고, 차별화된 복지제도 및 상생기금 운영도 확대하기로 합의했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택배가 국민들의 필수 생활 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만큼 그에 따른 책임도 막중해지고 있다"며 "택배대리점연합과의 협력을 통해 고객들에게 안정적인 택배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고관리자 / 36 / 2022-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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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25주차 "주 5일제 시범사업"…한국노총-CJ택배대리점, 단체협약

  [서울=뉴시스] 강지은 기자 =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 전국연대노동조합 택배산업본부는 9일 서울 여의도 한국노총 대회의실에서 CJ대한통운 택배대리점연합회 소속 2개 대리점과 '표준 단체협약 체결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준 단체협약에는 배송상품의 인수시간을 1일 3시간 이내, 집화상품의 인도시간을 1일 2시간 이내로 제한해 주60시간 내에서 집·배송 작업시간을 준수하도록 하는 내용이 담겼다.   또 주6일 배송원칙 하에서 사회적 합의에 따라 주5일제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각종 관공서의 휴일과 '택배의 날'을 지정해 쉴 수 있도록 했다. 각종 경조사 휴가 사용 시에는 사용자 책임 하에 대체배송도 한다.아울러 과로사 방지를 위해 택배 노동자는 건강검진을 위한 시간을 갖도록 하고, 건강상 심각한 우려가 있는 경우 사용자는 작업중지 조치를 하도록 했다. 이 밖에 사용자는 자유로운 노조활동 등을 보장하기로 했다.이번 표준 단체협약의 유효기간은 이날부터 2년으로, 자동갱신 및 자동연장 조항을 뒀다.노사는 이날 체결된 표준 단체협약을 토대로 나머지 대리점에도 조속한 시일 내에 단체교섭이 타결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은 "CJ뿐만 아니라 롯데, 한진 등 여전히 열악한 노동환경에서 보호받지 못하는 택배 노동자들의 권리 보장을 위해 제도적, 운동적 노력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고관리자 / 25 / 2022-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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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24주차 택배노조-CJ대한통운 대리점연합, 부속합의서 4개월 만에 타결

  (서울=연합뉴스) 이신영 기자 = 민주노총 전국택배노동조합(택배노조)과 CJ대한통운[000120] 대리점 연합이 지난 3월 파업 종료 후 4개월여 만에 표준계약서 부속 합의서에 합의했다. 택배노조와 대리점 연합은 18일 서울 중구 대리점연합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달 30일까지 4차례 본회의와 4차례 실무 협의를 진행한 끝에 합의를 도출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우선 지금처럼 주6일 배송 원칙을 지키되 사회적 합의 취지에 맞춰 주5일 배송 시범사업을 실시하기로 했다. 개인별로 분류된 택배 물품을 차량에 싣는 인수 시간의 경우 지금까지는 제한이 없었지만, 앞으로는 하루 3시간 이내로 제한해 장시간 업무를 방지하기로 했다. 다만 택배 물품이 몰리는 특수기 등에는 상호 협의해 시간 제한을 달리 할 수 있도록 예외를 뒀다. 부피가 크거나 무거운 이형 상품의 경우에도 그간에는 당일 배송 원칙을 적용했지만, 앞으로는 대리점에서 별도 처리 기준을 마련하고 이에 따르기로 했다. 택배노조는 새로운 부속합의서를 한 달 이내에 작성하고, 대리점 연합은 법률 분쟁 등을 조속히 해소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앞서 CJ대한통운 택배기사 중 노조원 1천600명은 지난해 12월 28일부터 택배비 인상분 공정 분배와 표준계약서 부속합의서 철회 등을 요구하며 파업에 돌입했다. 당일 배송과 주6일 근무 원칙을 명시한 부속합의서가 택배 기사들의 과로를 불러오고 주5일제 시범 운영을 진행하기로 한 사회적 합의 취지에 배치된다는 이유에서였다. 이후 파업이 65일간 지속되면서 일부 지역에 배송 차질이 빚어졌고, 비노조원 택배기사들이 파업을 비판하면서 '노(勞)-노(勞) 갈등' 양상도 빚어졌다. 택배노조는 지난 3월 2일 65일간의 파업을 끝내면서 대리점 연합과 부속합의서에 대한 논의를 지난달 30일까지 마무리 짓기로 합의한 바 있다.
최고관리자 / 80 / 2022-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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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23주차 CJ택배 대리점聯·택배노조 “주 5일제 시범 사업”

택배대리점연합회와 민주노총 전국택배노조가 주 5일제 시범 사업을 실시한다. 또 분류인력이 분류한 화물을 택배차량이 싣는 시간(인수시간)을 하루 3시간 이내로 제한해 장시간 작업을 방지하기로 했다. CJ대한통운 택배대리점연합회와 택배노조는 부속합의서 관련 4차례 본회의·실무협의를 진행한 끝에 이같이 합의했다고 18일 밝혔다. 양측이 지난 3월 2일 공동합의문을 체결, 파업을 마무리한 지 4개월여 만이다.   합의 내용에 따르면 택배대리점과 택배기사는 주 6일 집배송업무를 원칙으로 하되, 주 5일제 시범 사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했다. 일반 화물보다 무겁거나 규격을 초과하는 이형상품 등에 대한 별도 처리기준을 마련하기로 했다. 또 택배기사가 적극적으로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정밀 검진에 필요한 시간을 확보하고, 검진받지 않은 택배기사에 대해선 작업중지 조처를 내릴 수 있도록 했다.     택배대리점연합회와 택배노조는 특히 합의한 작업표준이 현장에 원활하게 정착되고, 서비스 안정화 및 집배송 품질 개선을 통해 보다 나은 택배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진경호 택배노조 위원장은 이날 부속합의서 조인식에서 “2만여명 택배기사를 위한 근로조건을 처음으로 합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생각한다”며 “싸울 때는 싸우더라도 과제를 하나씩 해소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여전히 표준계약서를 작성하지 못하거나 계약 해지 상태인 택배기사들의 문제도 말끔히 해결되길 바란다”고 했다. 김종철 택배대리점연합회 회장은 “이번 합의가 CJ대한통운의 택배 서비스가 안정화되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며 “미흡한 부분이 있겠지만 앞으로도 택배노조와 지속해서 협의해 원만하게 해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고관리자 / 44 / 2022-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