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소개

연혁/인사말

협회소개

협회활동

협회소개

물류이슈

협회소개

오시는 길

택배문의

택배접수

택배문의

택배조회

택배문의

대리점 조회

택배문의

기업계약문의

택배문의

기업3PL문의

상품판매

복지몰

상품판매

제휴 고객사

상품판매

중고거래

구인구직

구인정보

구인구직

나의 지원 현황

구인구직

지원자 접수 확인하기

회원전용

협회 공지사항

회원전용

정관 및 규정

회원전용

대의원 게시판

회원전용

소통게시판

회원전용

자료실

회원전용

회원조회

회원전용

복지몰

고객센터

QnA

고객센터

자주묻는질문

고객센터

자유게시판

고객센터

부정행위 신고

물류이슈

협회의 물류 이슈를 전해드립니다.

제목 2021년 26주차 택배4社 8월 14일부터 3일간 연휴… 종사자 휴식 보장

작성자 최고관리자 1,488 21-07-08

401618_21778_2416.jpg

 

 

 

CJ대한통운과 로젠, 롯데글로벌로지스, 한진 등 택배사 4곳이 8월 14일부터 3일간 '택배 쉬는 날'로 종사자의 휴식을 보장한다.

한국통합물류협회는 8일 택배사업자를 대표해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2021년 택배 쉬는 날' 시행 계획을 발표했다.

지난해 8월 13일 택배업계(CJ대한통운 등 4개사)와 고용노동부는 택배 종사자의 휴식을 보장하기 위해 매년 8월 14일을 '택배 쉬는 날'로 지정하는 내용의 공동선언문을 발표한 바 있다.

택배업계는 올해도 '택배 쉬는 날'을 시행할 예정으로 공동선언의 취지를 존중해 대체공휴일(8월 16일)까지 포함해 택배 종사자가 최대 3일간 휴식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업계는 향후에도 '공휴일에 관한 법률안'에 따라 광복절이 주말과 겹쳐 대체공휴일이 발생할 경우 택배 종사자들이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해 '택배 쉬는 날'의 정신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통합물류협회 관계자는 "택배 종사자들의 건강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택배 쉬는 날'을 확대 적용하기로 했으며, 휴일로 인한 지연배송으로 다소 불편함이 발생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 국민과 화주들에게 양해를 구한다"고 밝혔다.

'택배 쉬는 날' 시행 시 4개사를 제외한 나머지 택배사는 각 사의 사업특성에 맞게 현실을 고려해 개별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