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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의 물류 이슈를 전해드립니다.

번호 제목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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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45주차 CJ대한통운, 기업택배 '-300원~+100원' 가격 조정

소형 다발구간 올리고, 영세 상공인 내려 개인 택배는 3년 연속 동결…내년 적용 예정   CJ대한통운이 기업택배 가격 테이블 조정을 추진한다. 택배 무게나 부피, 배송 구간에 따라 이르면 내년부터 가격을 100원가량 올리거나, 최대 300원 내리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가볍고 작지만 출고량이 많은 품목은 가격이 소폭 인상되는 반면, 영세 상공인 물량과 농·특산물 등의 택배 가격은 종전보다 내린다.    7일 업계에 따르면 CJ대한통운은 기업고객 택배 단가 테이블 조정을 위한 내부 논의를 진행 중이다. 새로운 단가 테이블은 내년 1월 갱신되는 계약부터 적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무조건 일괄 인상하는 것이 아니고 상황에 따라 가격을 올리거나 내린다.가격 조정폭은 출고 물량과 무게, 부피에 따른 구간별로 달리 적용된다. 대부분 100원 정도 오르게 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소상공인 물량 등은 오히려 300원 싸진다. 개인택배 가격은 내년에도 3년 연속 그대로 동결될 전망이다.구체적으로 가장 작은 80cm×2kg 이하인 A구간 기업택배는 90~100원 오른다. B구간은 80~100원, C구간은 70~100원 인상되며, E·F구간은 100~300원 인하된다. D구간은 집화 수량에 따라 동결과 인상이 갈린다.   CJ대한통운의 이번 기업택배 가격 조정 검토는 원가 부담 가중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2020년 이후 최저임금은 14.8%, 연평균 3.7% 올랐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0월 말 기준 누적 14.7%에 달한다. 여기에 이달부터 유류세 인하 폭이 줄어들면서 체감 유가는 크게 상승했다.실제 최근 유통·물류 업계에서는 가격 인상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 경동택배가 가격을 최대 25% 올렸으며, 국제특송 기업 DHL도 요금을 인상했다. 국내 최대 이커머스 업체 쿠팡 역시 지난 8월 로켓배송 이용료가 포함된 멤버십 구독료를 58%나 올린 바 있다.다만 기업택배 가격 조정 이후 실제 소비자가 부담하는 택배비에는 변동이 소폭 나올 수 있다. 택배 단가 테이블 조정은 택배사와 전자상거래 판매상(이커머스 셀러)간 계약 기준가격을 바꾸는 것으로, 실제 소비자가는 계약단가에 판매자가 추가로 부과하는 비용을 더해서 결정되기 때문이다.가령 CJ대한통운과 이커머스 셀러가 박스당 2000원에 계약하더라도 소비자가 부담하는 택배비는 셀러의 부가 물류비를 더해 2500~3000원으로 결정될 수 있다.CJ대한통운은 농·특산물을 판매하는 농어민과 발송 수량이 상대적으로 적은 영세상공인들의 택배 가격은 오히려 낮춰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CJ대한통운 관계자는 "최근 2년간 국민 부담을 고려해 택배 판가를 동결해 왔지만, 인건비와 공공요금 등이 너무 많이 올라 조정이 불가피한 상황"이라며 "운임 조정으로 인해 확보되는 재원은 택배기사의 복지 확대와 작업환경 개선, 안전조치 강화 등에 사용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41107_0002950981
최고관리자 / 1099 /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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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44주차 CJ대한통운-택배노조, 주7일 배송 협상 본격화…수수료 기싸움 '팽팽'

   CJ대한통운이 내년도 주7일 배송 도입을 두고 택배기사들과 팽팽한 기싸움을 벌이고 있다. 양 측은 격주 5일 근무제, 타구역 배송 추가 수수료 등 여러 쟁점을 두고 입장 차를 보이고 있다. CJ대한통운이 연내 합의를 이루고 내년도 주7일 배송을 개시할 지 이목이 쏠린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CJ대한통운택배대리점연합회와 전국택배노동조합은 오는 11일 1일 4차 집중 교섭을 진행할 예정이다. 양 측은 10월에만 세 차례 회의를 진행해 구체적인 시행 계획과 요구 사항을 확인했다.CJ대한통운의 시행 계획은 지난 22일 열린 3차 집중 교섭에서 공개됐다. 내년도 1월 1일부터 전체 물량의 85% 수준을 주7일 배송으로 전환한다. 설·추석 당일을 제외한 1년 363일 배송 체제다. 직간선·면단위 외곽 지역은 6개월 이상 진행 경과를 검토한 후 추진할 방침이다.또한 CJ대한통운은 연착륙을 위해 격주 5일 근무제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기사 4명이 1개조를 구성해 주5일 근무제를 기반으로 일요일·월요일 순환 근무를 더하는 방식이다. 일요일 또는 월요일에 출근하는 기사는 같은 조 4명의 구역 배송을 모두 담당한다.쟁점은 추가 수수료다. 앞서 택배노조는 휴일 배송 건과 타구역 배송 건에 대해 추가 수수료 50%를 지급해달라고 요구했다. 기본 택배 요금을 건당 800원이라고 가정했을 때 건당 1200원을 제시한 셈이다. 같은 조에 편성된 나머지 3명의 구역을 배송할 경우 노동 시간과 강도가 급격히 증가하는 만큼 추가 수당이 필요하다는 논리다.추가 수수료에 대한 양 측 입장 차는 명확하다. CJ대한통운은 내년 초 휴일 배송 수수료 150%를 도입하되 분기 별로 10%씩 인하해 연말 125% 수준을 보장하겠다는 안을 제시했다. 타구역 배송 추가 수수료는 지급 여력이 없다고 못 박은 상태다.업계에서는 CJ대한통운 협상 결과에 주목하고 있다. CJ대한통운이 지난 31년 간 유지해온 주6일 배송-주6일 근무제를 바꿔야 하는 만큼 상당한 진통이 불가피하다는 분석이다. 배송일이 늘어나는 데 개별 기사 근무일은 줄어드는 상황이다. 외주 없이 자체적으로 배송 체계를 전환하는 것은 무리라는 목소리도 나온다.반면 업계 유일의 3자 물류(3PL) 주7일 완전 배송 체계를 구축한다면 경쟁사에 주는 파급이 클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경쟁사인 한진, 롯데글로벌로지스 등은 물량 이탈을 막고자 다양한 특화 물류 서비스를 내놓고 있다. 한진의 경우 네이버쇼핑, 미국 직구 물량에 이어 지난 8월부터 중국 e커머스(C커머스) 물량도 수도권 지역에 휴일 배송을 진행하고 있다.   택배업계 관계자는 “탄력적인 운영 시스템을 구축해 주7일 배송 전환에 성공한다면 CJ대한통운 입지는 굳건해질 것”이라며 “기사들을 설득하기 위해 얼마만큼 과감한 투자를 진행하느냐가 관건”이라고 말했다.   https://www.etnews.com/20241028000258
최고관리자 / 600 /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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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43주차 “쿠팡 대비 싼 가격이 무기"…CJ대한통운 주7일 윤곽 나온다

풀필먼트 없이 상시 집하 초점 건당 2000원 수준으로 저렴해 쿠팡 로켓그로스 대비 가격 싸 셀러들 주말 근무로 대응 필요 “비용 절감하려는 수요 있을 것” CJ대한통운이 내년 주 7일 배송 도입을 준비하면서 낮은 비용을 무기로 중소 판매자 입점에 사활을 걸고 있다. CJ대한통운은 경쟁자인 쿠팡의 위탁 서비스인 풀필먼트가 판매업자의 비용을 높인다는 점을 강조해 판매자를 최대한 많이 끌어온다는 계획이다.23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CJ대한통운은 주 7일 배송 시스템 도입을 앞두고 위해 판매자와 막판 협의 중이다. CJ대한통운은 지난 8월 주 7일 배송 서비스인 ‘매일 오네’(O-NE) 도입을 발표하면서 10월 중 구체적 내용이 나올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지금까지 했던 6일 배송은 월요일에 주말 물량이 한꺼번에 출고돼 화요일에 배송이 몰리고, 수~금요일은 집하 및 배송 업무가 이어져 토요일에 마무리 된다. 주 7일 배송이 되면 판매업자는 평일과 주말 구분 없이 매일 상시로 출고와 집하, 배송을 해야 하기 때문에 변화가 크다는 게 업계 전문가들의 중론이다.CJ대한통운은 e커머스 중소 판매자들을 최대한 고객으로 유치해야 안착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현재 판매자들은 금요일 오전까지 주문을 받아 당일 출고시켜 다음 주 초 배송해왔다. 앞으로 주 7일 배송을 사용하면 고객 수요에 대응하는 속도가 빨라져 택배사가 함께 ‘윈윈’할 수 있다는 게 CJ대한통운의 구상이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주7일 서비스가 되면 전체 e커머스 시장이 커지는 선순환을 낳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판매자를 확보하기 위한 CJ대한통운의 전략은 풀필먼트 시스템 없는 주 7일 배송이다. 풀필먼트란 물류업체가 판매자 대신 제품을 상시 보관하다 주문에 맞춰 선택·포장·배송까지 해주는 서비스다. 쿠팡은 오픈마켓 판매자 상품을 로켓 배송에 준하는 속도로 배달하는 ‘로켓 그로스’를 운영 중이다. 풀필먼트가 필수인 로켓 그로스는 전체 비용이 상품 판매액의 30% 수준으로 비싸다는 게 단점이다. 배송비에 더해 상품 입고·보관비, 배송 건마다 출고비를 추가로 받기 때문이다.반면 CJ대한통운의 주 7일 배송은 풀필먼트가 필요 없어 판매자는 비용을 아낄 수 있다. CJ대한통운의 평균 택배 가격은 2000~2500원 수준이다. 판매자가 약 2만원 어치의 상품을 쿠팡과 CJ대한통운으로 보낸다고 가정하면 CJ대한통운은 쿠팡 운송비용(약 6000원)의 3분의 1인 약 2000원에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는 셈이다. 가격을 무기로 내세운 배경에는 CJ대한통운의 절박함이 담겨있다. CJ대한통운의 지난해 택배·e커머스 물동량은 15억 9600만박스로 2021년(17억 5600만박스) 보다 9.1% 줄어 들었다. 업계에서는 대부분이 쿠팡으로 넘어간 것으로 본다. 다만 CJ대한통운 주7일 배송은 풀필먼트 서비스를 별도 이용하지 않으면 판매자는 주말과 공휴일에 출근을 해야 한다. 쿠팡은 물류 절차를 모두 책임지기 때문에 판매자가 주말에 나와 출고할 필요가 없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이커머스 시장 성장이 둔화되는 국면에 주7일배송이 전면화되면 셀러들의 선택지가 다양해질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2DFOY1N05F
최고관리자 / 610 /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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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42주차 CJ대한통운-해양진흥공사, 미국 합작 물류센터 '첫 삽'

미국 일리노이주 엘우드 물류센터 착공식 개최 2026년 상반기 가동 목표…"북미 입지 강화" CJ대한통운이 한국해양진흥공사(KOBC)와 함께 추진 중인 북미 물류센터 구축의 첫 삽을 떴다.CJ대한통운은 지난 10일(현지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인근 엘우드에서 한국해양진흥공사와 함께 민관합작 물류센터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행사에는 케빈 콜먼 CJ로지스틱스 아메리카 최고경영자, 김정한 주시카고대한민국총영사관 총영사, 정성조 한국해양진흥공사 해양인프라금융부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엘우드 물류센터는 건물 10만2775㎡(3만1089평), 부지 29만5390㎡(8만9355평) 규모로 조성되며 오는 2026년 상반기 본격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상온 제품을 대상으로 보관, 재고관리, 출고 등 물류 전과정이 일괄 수행되며 실시간 창고관리시스템과 보관 제품에 특화된 다양한 자동화 설비들이 도입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양사는 지난해 6월 글로벌 공급망 강화 및 국가물류경쟁력 제고를 위해 최대 6000억원가량을 투자하는 북미 물류센터 구축 프로젝트를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CJ대한통운 미국 법인이 시카고, 뉴욕 등 물류, 유통 중심지에 보유한 총 36만㎡ 규모 3개 부지에 대규모 물류센터를 순차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한국해양진흥공사는 물류센터 건설을 위한 자금 조달을 지원하고 센터 건설 및 운영은 CJ대한통운이 담당할 예정이다.엘우드 물류센터는 미국 최대 화물철도 기업 BNSF, 유니온퍼시픽의 터미널이 인접해 있어 육상, 철도와 연계 시 미국 전역으로 1~2일 내 수배송이 가능하다.넓은 배송망과 함께 CJ대한통운의 전문적인 운영기술이 더해져 향후 이 센터를 이용하는 화주들은 물류경쟁력을 높일 수 있게 된다.특히 평소 북미 현지 물류에 대한 경험과 정보가 부족해 진출에 어려움을 겪은 국내 중소, 중견기업들의 경우 신뢰도 높은 민관 합작 물류센터를 통해 새로운 판로를 개척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CJ대한통운은 미국을 핵심 국가로 설정하고 활발하게 물류 사업을 펼치고 있다.미국 조지아주 게인즈빌에 약 2만5000㎡ 규모의 콜드체인 물류센터를 올해 안 본격 운영을 목표로 구축하고 있다. 켄자스주 뉴센추리에도 콜드체인 물류센터를 약 2만7000㎡ 규모로 구축하고 있으며 내년 3분기부터 운영될 예정이다.케빈 콜먼(Kevin Coleman) CJ로지스틱스 아메리카 최고경영자는 "첨단화, 자동화 기반의 물류센터 구축을 통해 북미 시장 내 입지를 더욱 강화하고 글로벌 영토 확장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41011_0002917066
최고관리자 / 661 / 202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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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41주차 소공연·CJ대한통운 "소상공인 물류비 부담 덜어드려요"

그린딜리버리플러스 지원사업 물류비 및 친환경 포장재 지원 소상공인연합회(소공연)가 지난 8일 대한통운 본사에서 '2024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그린딜리버리플러스 지원사업' 교육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그린딜리버리플러스 지원사업은 택배발송, 유통 등을 주 사업으로 영위 중인 소상공인에게 물류비 및 친환경 포장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소공연은 CJ대한통운 및 사랑의 열매와 손잡고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사업을 진행했다.   소공연은 수도권 지자체와 지역 소공연 등을 통해 영세 소상공인 30명을 선정, 친환경 물류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선정된 소상공인에게는 120만원의 택배이용 지원금과 함께 포장 테이프 사용량을 50% 절감할 수 있는 CJ대한통운 자체 개발 원터치박스, 재활용 가능 종이 완충재, 테이프 등의 친환경 패키징도 지원될 예정이다.최윤식 소공연 경영기획본부장은 "소상공인에게 물류·배송비를 지원해 심리적 부담을 덜고 경영에 매진할 수 있도록 돕고자 추진했던 작년 사업이 호응이 커 올해도 추진하게 됐다"며 "사업에 참여하는 소상공인에게 친환경 역량 강화 교육과 친환경 물류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지속가능한 성장 및 환경문제의 사회적 책임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41010_0002914388
최고관리자 / 637 / 202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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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39주차 CJ대한통운 ‘매일 오네’, 쿠팡 독주 막을까

주 7일 배송 시스템 본격화···대대적 변화 예고시장 점유율 1위 위협받던 CJ대한통운 승부수자동화로 인해 인력충원 부담도 크지 않을 것 CJ대한통운이 ‘매일 오네’라는 새로운 서비스 전략을 발표했다. 신세계라이브쇼핑과 G마켓이 발빠르게 CJ대한통운과 바로 손을 잡은 가운데 택배업계에서 무서운 기세로 급성장하고 있는 쿠팡의 독주를 막을 수 있을지 관심사다. ◇주 7일 배송, 주 5일 근무···서비스·복지 다 잡는다26일 업계에 따르면 CJ대한통운은 대리점연합회, 전국택배노동조합 등과의 협의를 거쳐 내년 '매일 오네'(O-NE)를 도입하기로 했다.전략의 핵심은 택배 배송 일정을 주 7일로 확대하고, 동시에 택배기사들의 근무 조건을 주 5일로 개선하는 것이다. 소비자에게 더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택배 기사들의 과로 문제를 해소하려는 복합적인 목표를 담고 있다.택배업계는 최근 몇 년 동안 쿠팡의 급격한 성장으로 인해 커다란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 쿠팡의 물류 자회사인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CLS)는 2022년 시장 점유율 12.7%에서 2023년 24.1%까지 급등했다. 반면 CJ대한통운의 시장 점유율은 같은 기간 40%에서 33.6%로 감소하면서, 독보적인 위치를 위협받았다.쿠팡의 급성장 배경은 자사 물류 시스템을 통한 신속한 배송뿐 아니라, 직매입 시스템과 오픈마켓의 결합을 통해 택배 물량을 흡수한 데 있다. 쿠팡의 주 7일 배송 시스템은 경쟁사들이 따라오기 어려운 장점으로, 이를 통해 많은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끌어올렸다.이런 상황에서 CJ대한통운이 주 7일 배송과 택배기사의 주 5일 근무제를 도입하겠다고 발표한 것은 업계 내 주도권을 지키려는 움직임을 본격화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이커머스 경쟁력 강화···근로조건 악화 우려도쿠팡은 ‘로켓배송’을 통해 빠르고 편리한 주 7일 배송 체계를 구축하면서 시장을 선도해 왔다. 이에 대응해 CJ대한통운도 기존 주 5일 배송 체제에서 벗어나 주 7일 배송을 시작하면서 경쟁에 뛰어든 것이다.택배업계에서 일요일이나 공휴일에도 배송이 가능해지면 이커머스 기업들이 CJ대한통운과 계약을 맺을 가능성이 더욱 커진다. 특히 CJ대한통운은 풀필먼트 서비스를 결합해 신속한 배송이 가능하도록 하는 등 이커머스 생태계 내에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실제 G마켓과 신세계라이브쇼핑은 CJ대한통운과 손잡고 자사 제품 배송 경쟁력을 끌어올렸다.다만 이런 서비스가 택배 기사들의 근로 조건을 악화시키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있다. CJ대한통운은 주 5일 근무제와 수입 감소 없는 구조를 보장하겠다고 했으나, 택배 기사들의 업무 강도와 근로 조건 변화에 대한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높다.  ◇시장 균형 변화 가능성 주목택배 산업 전문가들은 이런 변화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시장의 균형이 변화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쿠팡은 기존의 택배사들과 차별화된 전략으로 빠르게 성장해왔지만, CJ대한통운과 같은 대형 택배사들이 본격적으로 대응에 나서면서 시장 판도가 어떻게 변할지는 지켜봐야 할 문제”라며 “또한 택배시장에선 혁신적인 서비스 제공뿐만 아니라 지속 가능한 노동 환경 구축이 중요한 경쟁 요소로 작용할 것”이라고 분석했다.다른 관계자도 “쿠팡의 독주를 견제하기 위한 이 같은 변화는, 궁극적으로 소비자와 택배 노동자 모두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예상했다. 업계 관계자들은 향후 다른 택배사들이 이와 유사한 전략을 도입할지 여부를 주목하고 있으며, 이는 한국 택배 시장 전반의 혁신과 재편을 가속화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증권업계 전망 역시 CJ대한통운에 대해 긍정적이다. 메리츠증권은 CJ대한통운의 주 7일 배송 서비스가 시작되면 택배 수요가 증가하고 고객사도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배송기사의 증가에 따른 비용 우려는 물동량 분포가 고르게 바뀌면서 오히려 효율성이 개선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특히 택배 시스템의 자동화와 최적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인력 충원의 부담도 크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CJ대한통운은 이미 물류센터의 자동화를 통해 비용 절감을 추진하고 있어, 인력 확충에 따른 비용 부담이 다른 업체들에 비해 적을 것이라는 분석이다.업계 관계자는 “물류 자동화와 효율성 증가를 통해 비용 증가를 최소화하면서도 시장에서 점유율을 확대하려는 CJ대한통운의 행보는 앞으로 국내 택배 시장에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https://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80722
최고관리자 / 823 / 20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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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38주차 CJ-신세계, 전방위 동맹…유통위기 돌파 승부수

신세계와 CJ가 사촌 동맹을 맺은 뒤 본격적으로 시너지 창출을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 유통업계가 고물가·고금리로 상황이 좋지 않은 가운데 이들의 동맹이 가시적인 결과를 도출해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2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마트와 CJ제일제당은 최근 상품의 제조 유통에 대한 협력 확대를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지난 6월 이뤄진 CJ와 신세계의 사업제휴 합의의 후속 조치로, 간편식 등 상품 제조와 유통을 함께한다. 유통경로는 이마트를, 상품 제조는 CJ제일제당을 통해 전개된다. 이마트는 트레이더스, 에브리데이, 이마트24를 동원해 소비자에게 다가간다. CJ제일제당은 주력 제품군인 냉동 간편식 신제품을 만든다. 현재 ‘햇반 강화섬쌀밥’, ‘육개장 칼국수’, ‘제주식 고기국수’, ‘스팸 튀김’ 등이 먼저 출시됐다. CJ와 신세계의 동맹은 악화되는 유통 환경에서 시너지 창출을 통해 돌파구를 만들기 위한 포석으로 풀이된다. 신세계그룹의 주력 유통기업인 이마트는 지난해 창립 이후 처음으로 연간 적자를 기록했다. 성장이 정체된 것도 문제다. 올해 상반기 이마트의 별도기준 매출은 7조354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2% 줄었다. CJ제일제당도 상반기 별도기준 3조7500억 원의 매출을 올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 증가하는데 그쳤다.  쿠팡, C커머스의 공습으로 국내 유통기업의 경쟁력이 약화된 것도 이들 동맹에 영향을 미쳤다. 이재현 CJ그룹 회장과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의 전략적 협업은 온·오프라인 유통 및 물류, 식품 등에서 다양하게 성과를 낸다는 방침이다. CJ대한통운은 신세계그룹의 이커머스 계열사인 G마켓과 SSG닷컴의 배송을 맡으며 연간 5000만 건의 배송물량을 확보했다. 신세계그룹의 홈쇼핑 계열사인 신세계라이브쇼핑과도 협력을 이어나간다. 신세계라이브쇼핑은 CJ대한통운의 당일배송 서비스 ‘오네’를 통해 협력사 자체 배송을 관리한다.    https://www.datanews.co.kr/news/article.html?no=134625
최고관리자 / 777 / 2024-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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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37주차 사모펀드 어피니티 손잡은 CJ대한통운…"투자사에 물류 제공"

투자사 가치 올리고 물류 수주하고 '윈-윈'   CJ대한통운 이 사모펀드 어피니티에쿼티파트너스와 손잡았다. 어피니티의 투자사에 물류 관련 컨설팅과 인프라 효율화 등을 제공하고, CJ대한통운은 수주를 늘릴 수 있게 됐다. 11일 CJ대한통운은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어피니티와 이같은 내용의 전략적 업무협약을 이날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CJ대한통운은 향후 어피니티의 지분투자기업에 물류 컨설팅 기반의 인프라 및 운영 프로세스 효율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어피니티는 현재 버거킹, 락앤락, 서브원, 요기요, SK렌터카 등 다양한 산업군별 국내 주요 기업들에 투자했다. 또한 CJ대한통운은 어피니티의 신규 지분투자 과정에서 필요시 해당 기업의 물류체계 비효율을 발굴하고 운영 프로세스를 개선하기 위한 컨설팅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어피니티의 다양한 투자사와 향후 투자 예정 기업들을 대상으로 물류 수주 기회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진 CJ대한통운 한국사업부문 대표는 "전략적인 파트너십을 토대로 양사 간 긴밀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겠다"라며 "국내 최대 물류 인프라와 첨단물류기술 역량으로 어피니티 투자사의 기업가치를 높이는 새로운 성공 사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https://view.asiae.co.kr/article/2024091109335952507
최고관리자 / 788 / 20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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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36주차 CJ대한통운, 추석 특별수송기간 운영...첨단 물류기술로 대응

 CJ대한통운이 추석을 앞두고 특별수송체제에 돌입하며 안정적인 배송에 만전을 기한다.   CJ대한통운은 추석 기간 전후로 급증하는 택배 물량을 원활하게 처리하기 위해 9월 한 달 간 특별수송기간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안정적인 배송서비스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전국 허브, 서브터미널에 구축한 자동화설비 가동률을 극대화하고 간선차량 기사, 상하차 아르바이트, 분류도우미 등 하루 최대 1400명의 인력을 추가로 투입할 예정이다.   특별수송기간 동안 배송은 14일까지 진행되고 추석 연휴가 끝난 19일부터 재개된다. 개인간 보내는 택배는 5일에 접수 마감되며 26일부터 다시 접수할 수 있다. 편의점 택배접수는 12일 낮 12시까지 가능하나 제주도 등 도서 지역은 11일까지 접수할 수 있다. 홈쇼핑, 온라인몰의 경우 추석 전 배송가능일자, 반품 접수일자가 상이할 수 있으므로 구매자들은 주문 전 판매처의 공지사항을 꼭 확인해야 한다.   CJ대한통운은 타사 대비 3~5년 앞선 초격차 기술로 구축한 클라우드 시스템 및 자동화설비가 추석 물동량 대응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 최근 차세대 택배 시스템 ‘로이스 파슬(LoIS Parcel)’이 전국 택배 현장에 도입되면서 하루 최대 2000만 건의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게 됐다.   소형 상품을 처리하는 안성 MP허브터미널은 컨베이어 병목현상을 막아주는 ‘로드 밸런싱(Load balancing)’ 기술이 적용돼 있으며 풀필먼트센터에는 박스추천, 포장, 검수 등 각 물류 과정에 특화된 자동화기술들이 활용되고 있다. 전국 서브터미널에서는 ‘휠소터(Wheel sorter)’가 주소지 권역에 맞춰 택배상자들을 자동분류해 택배기사들에게 전달한다.   내년부터는 일요일과 공휴일 배송을 포함한 ‘매일 오네’ 서비스가 도입됨에 따라 명절 특수기 택배물량 처리 수준이 한층 더 높아질 전망이다. 특히 내년은 개천절과 주말, 추석이 이어지는 장기 연휴로 인해 판매자들과 구매자들의 매일 오네 서비스 체감도가 더욱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일반적으로 택배사들은 ‘빨간날’에 배송을 하지 않는다. 때문에 판매자는 구매자가 명절 전에 상품을 받을 수 있도록 연휴 시작 2~5일 전에 미리 주문을 마감한다. 또 연휴기간 동안 누적된 주문량이 연휴가 끝난 직후 전국 판매처에서 한꺼번에 출고되면서 병목현상이 발생하기도 한다.   내년부터 매일 오네 서비스가 시행되면 판매자의 주문 마감 기한이 확장되고 연휴 직후 발생하는 택배 쏠림 현상도 완화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장기 연휴로 인해 판매 시기를 놓칠 수 있는 제철 농산물들의 거래가 촉진됨으로써 농가와의 동반성장도 도모할 수 있다.   CJ대한통운의 매일 오네와 풀필먼트가 결합할 경우 구매자가 밤 12시 이전에만 주문하면 언제든 다음날 상품을 받을 수 있게 된다. 한층 강화된 배송 경쟁력을 바탕으로 판매자들은 충성 고객을 더욱 확보하고 매출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CJ대한통운이 주7일 배송·주5일 근무제 서비스를 추진할 수 있는 배경으로는 물류인프라와 첨단 기술역량이 꼽힌다. CJ대한통운은 아시아 최대 규모의 곤지암메가허브를 비롯해 14개 허브터미널과 276개 서브터미널을 운영하며 전국을 촘촘하게 연결하는 배송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선제적으로 구축한 첨단 물류기술을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안정적인 배송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내년에는 주7일 배송·주5일 근무제 기반의 매일 오네를 통해 서비스 수준을 한층 높이는 한편 구매자들의 쇼핑 및 배송 경험을 확장하고 판매자들과 함께 성장해 나가는 등 택배산업의 발전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https://www.hellot.net/news/article.html?no=93148  
최고관리자 / 834 / 2024-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