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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CJ대한통운 "택배사업 잘 나갑니다"…1Q 영업익 22% 증가 전망

작성자 최고관리자 20 26-04-24

화면 캡처 2026-04-24 171612.png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용갑 기자 = CJ대한통운[000120]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약 22%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택배사업이 순항한 결과다.

다만 CL(계약물류) 사업은 다소 부진할 것으로 진단됐다. 대형고객사의 물량을 운영하는 과정에서 초기 비용이 발생한 탓이다.

연합인포맥스가 23일 최근 1개월 내 국내 주요 증권사 7곳이 발표한 실적 전망치를 집계한 결과, CJ대한통운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3조1천175억원, 영업이익 1천43억원을 올릴 것으로 전망됐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17%, 22.21% 증가한 수준이다.

지난해 연결기준 CJ대한통운 사업은 택배사업, CL(계약물류) 사업, 글로벌사업, 건설사업 등이다. 사업별 매출 비중은 각각 30.5%, 27.5%, 35.4%, 6.6% 등이다.

CL사업은 고객사 물류 운영전반을 맡아 관리하는 업무를 맡는다. 글로벌사업은 해외사업과 포워딩사업으로 구성됐다. 포워딩사업은 고객사의 수출입 화물이 전 세계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도착할 수 있게 대행하는 서비스다.

증권가는 택배사업이 순항할 것으로 내다봤다.

택배부문 매출액은 9천86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6% 증가했을 것으로 추정됐다. 영업이익은 474억원으로 38.1%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주7일 배송 서비스로 CJ대한통운의 1분기 택배 물동량은 전년 동기 대비 13~14%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시장 물동량 증가율 5%를 웃돈 수치다.

최고은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이커머스(전자상거래) 경쟁구도가 점점 CJ대한통운에 유리하게 흘러가고 있다"며 "작년 초 도입한 주말 배송과 신선 배송이 자리를 잡아감에 따라 쿠팡과의 서비스 격차가 사라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택배 물동량은 2021년 비대면 수혜 이후 처음으로 10%대 증가세를 보일 것"이라고 판단했다.

CL사업은 다소 부진할 것으로 전망됐다. CL사업 매출액은 8천412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3.4% 증가할 것으로 추정됐다. 영업이익은 328억원으로 17.4% 감소할 것으로 분석됐다.

대형고객사 물량을 운영하는 과정에서 초기 안정화 비용이 이어진 탓이다. 석탄 등 항만 물동량도 부진했다.

이런 영향으로 증권가는 CJ대한통운 실적전망치가 하향 조정되고 있다고 짚었다.

실제 연합인포맥스 업종별 실적전망(화면번호 8037)에 따르면 CJ대한통운 영업이익 전망치는 지난 3월 11일 1천233억원에서 최근 1천44억원으로 조정됐다.

글로벌사업 매출액은 1조1천6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2% 감소할 것으로 예상됐다. 영업이익은 185억원으로 59.8% 증가할 것으로 추정됐다.

이서연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글로벌사업 매출은 해상 운임 변동성 확대에 따른 포워딩 사업실적 악화로 감소할 것"이라며 "영업이익률은 미국 콜드체인(저온 유통) 대형 고객사 확보에 따른 물량증가 등으로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날 CJ대한통운 주가는 전장 대비 2.90% 내린 10만3천9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yg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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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연합인포맥스(https://news.einfomax.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