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타임스] 지난달 택배업계 중 CJ대한통운이 가장 높은 관심도(정보량=포스팅 수)를 기록했다. 우체국택배와 한진택배가 그 뒤를 이었다.
31일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 및 사이트를 대상으로 올 11월 택배업계 관련 포스팅 수를 분석했다고 밝혔다.
조사 대상은 정보량 순으로 △CJ대한통운 △우체국택배 △한진택배 △롯데택배 △로젠택배 등이다.
분석 결과 CJ대한통운이 총 8971건의 정보량을 보이며 관심도 1위를 차지했다.
11월 팍스넷의 한 유저는"올해 주7일 배송('매일오네' 서비스)을 처음 도입했던 CJ대한통운이 마침내 빛을 보고 있다"며 "2025년 상반기까지 초기 투자 비용 등으로 성과가 기대에 미치지 못했지만 3분기 들어 '주7일 배송' 효과가 본격화되며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고 말했다.
우체국택배가 총 4687건의 온라인 포스팅 수로 관심도 2위에 올랐다.
한진택배가 총 1819건의 관련 포스팅 수를 기록하며 3위에 등극했다. 이밖에 롯데택배 1761건, 로젠택배 1155건 순으로 뒤를 이었다.
데이터앤리서치 관계자는 "올 11월 택배업계 관련 전체 포스팅 수는 총 1만8393건으로 전년 대비 790건, 4.12% 감소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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