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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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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켓' 아닌 '오네' 통했다"…CJ대한통운, 새벽·당일 배송 존재감 '쑤욱'

글로벌사업·계약물류 '동반성장'…1분기 영업익 7.9% 증가새벽·당일배송 물량 급증 속 오네 시장 점유율 확대 가속화업계 "배송 속도 넘어 소비자 경험 경쟁 시대 진입" 【 청년일보 】 CJ대한통운이 오네(O-NE)를 앞세워 소비자 접점 확대와 배송 서비스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단순한 새벽·당일 배송을 넘어 소비자 경험 중심의 서비스 강화로 브랜드 경쟁력 제고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CJ대한통운은 올해 1분기 3조2천145억원의 매출과 921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렸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4%, 7.9% 증가한 수치다.   업계에서는 CJ대한통운 호조세의 요인으로 ▲글로벌사업 신장 ▲오네 계약물류(CL) 확대 등을 거론하고 있다.   먼저 올해 1분기 실적에서 글로벌사업부는 매출 1조1천694억원, 영업이익 177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전년 1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2.3%, 영업이익은 52.6% 각각 증가했다. 재무건전성도 크게 개선됐다. 작년 4분기 약 667억원이던 현금성 자산은 올해 1분기 약 2천25억원으로 늘었다.   중동 전쟁 등에 따른 운임 변동성 확대에도 대형 수주 기반 전략국가 수익 증가, 초국경물류(CBE) 물량 확대로 외형 성장과 손익 향상을 함께 이뤄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오네의 성장세도 두드러졌다. 오네는 CJ대한통운이 출시한 서비스로 2023년 4월 판매자와 별도의 서비스 계약을 통해 오늘 주문된 상품을 다음 날까지 고객에게 배송해준다.   이번 1분기 오네 부문의 전체 물동량은 전년 동기 대비 14.3% 증가했다. 특히 대형 셀러 수주분을 중심으로 새벽·당일 배송과 이커머스 풀필먼트 물량은 전년보다 각각 83%, 49% 증가했다.   최근 택배 업계는 새벽·당일 배송 시장에서 선도적 위치를 차지하기 위해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이커머스 플랫폼에서 빠른 배송 서비스가 소비자 경험의 핵심 요소로 자리 잡으면서 이를 제공할 수 있는 택배사의 역할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 같은 경쟁이 촉발된 배경에는 쿠팡의 배송 서비스인 '로켓배송'이 자리하고 있다. 과거 이커머스 업계에서 가격 경쟁력과 상품 구색이 핵심 요소로 꼽혔다면 로켓배송 등장 이후에는 배송 속도와 편의성이 소비자 선택을 좌우하는 핵심 기준으로 떠올랐다.   특히 주문 다음 날 상품을 받아보는 경험이 대중화되면서 소비자 기대 수준 자체가 높아졌고, 이는 유통업체와 택배 업계 전반의 서비스 구조 변화로 이어졌다. 단순히 상품을 운송하는 역할에 머물렀던 택배사들도 새벽·당일 배송 역량 확보와 풀필먼트 서비스 확대에 적극 나서기 시작한 것이다.   CJ대한통운의 오네는 바로 이 같은 업계와 소비자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출시됐다. 실제 오네는 새벽·당일 배송 시장에서 축적된 물류 노하우를 기반으로 쿠팡의 점유율을 빠르게 따라잡았다.   CJ대한통운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택배 집화량은 4억2천500만개, 시장 점유율은 45.0%로 2024년 연간 기준 43.9%에서 1.1%포인트(p) 상승했다.   이커머스 플랫폼의 핵심 상품인 생활소비재와 패션 셀러들로부터도 인기를 얻고 있다.   작 오네가 1~2월간 유치한 신규 고객 중 식품 셀러 비중은 24.7%로 가장 높았고 생활용품, 건강기능식품 등이 포함된 생활·건강 카테고리 신규 셀러 비중은 23.7%였다. 이와 함께 같은 기간 CJ대한통운을 신규 파트너사로 선정한 패션 셀러 비중은 20.6%에 달했다.   이 같은 선전에는 CJ대한통운의 자체 첨단 기술이 자리하고 있다.   CJ대한통운은 운송 로봇이 구매자 주문 정보에 맞춰 작업을 수행하고 디지털트윈(Digital Twin)으로 물류 병목 현상을 파악할 수 있는 고도화된 풀필먼트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전국 택배 터미널에 화물 자동분류기, 초고속 첨단 스캐너 등 다양한 자동화 기술을 적용하고 있다.   또한 고정노선 운송로봇(AGV), 자율주행 운송로봇(AMR), 피지컬 AI 기반 양팔 로봇 등을 도입해 상품 분류, 피킹, 포장 과정을 자동화했다. 여기에 인공지능(AI)으로 상자 크기와 형태를 인식해 자동으로 적재하는 이동형 팔레타이저 로봇 등을 통해 물류센터 생산성을 극대화하고 있다.   전국 단위로 촘촘히 설치된 물류 허브도 오네 서비스 확대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 CJ대한통운은 아시아 최대 규모 메가 허브 터미널과 전국 520여 개 배송 거점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대규모 택배 물량을 소화하고 있다.   CJ대한통운은 오네 성과를 기반으로 올해 1월 서비스를 주7일로 확대했다. 또 4월에는 개인 간 배송 서비스인 '보내오네'를 출시하며 사업 저변을 넓히고 있다.   전문가들은 오네 서비스가 새벽·당일 배송 시장의 핵심 축으로 자리 잡으면서 CJ대한통운이 그동안 쿠팡 중심으로 형성됐던 빠른 배송 시장에서 주도적 위치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고 평가하고 있다.   빠른 배송이 이커머스 시장의 기본 경쟁력으로 자리한 만큼 오네를 중심으로 한 물류 경쟁력이 향후 시장 주도권을 가를 핵심 요소가 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한 물류 업계 전문가는 "국내 이커머스 시장은 이제 단순 배송 경쟁을 넘어 소비자 경험 경쟁 단계로 접어들고 있다"며 "새벽·당일 배송 역량은 단순 부가 서비스가 아니라 플랫폼과 판매자의 경쟁력을 결정하는 핵심 인프라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CJ대한통운은 전국 단위 물류망과 자동화 시스템, 풀필먼트 역량을 동시에 확보하고 있다는 점에서 경쟁 우위를 갖고 있다"며 "오네 서비스 확대는 향후 유통업체와 셀러들의 물류 수요를 흡수하는 기반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증권가에서도 오네를 중심으로 한 물류 경쟁력 강화가 실적 안정성과 성장성을 동시에 높이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한 업계 애널리스트는 "과거 택배업이 단순 물동량 중심 산업이었다면 현재는 배송 속도와 서비스 품질이 기업 가치를 좌우하는 구조로 변화하고 있다"며 "CJ대한통운은 오네를 통해 이커머스 풀필먼트와 빠른 배송 시장에서 존재감을 확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특히 대형 셀러 중심 계약물류 확대가 지속되고 있다는 점은 중장기적으로 안정적인 물동량 확보 측면에서도 긍정적"이라고 덧붙였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
최고관리자 / 4 /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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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개선 성공' CJ대한통운, AI·로봇기술로 승부수

'매일오네' 효과, 1분기 매출·영업이익 모두 성장글로벌 경쟁력 강화…태국 매출 전년비 139%↑AI 적극 활용 중… 로보티즈와 피지컬 AI 개발중지난해 실증 완료된 '휴머노이드 로봇' 투입 예정     [THE Biz(더비즈)=고정빈 기자] CJ대한통운이 불확실한 경영환경 속에서도 1분기 실적 개선에 성공하며 반등 흐름을 만들어냈다. 수익성 중심 경영과 비용 효율화 전략이 성과를 낸 것으로 평가된다. 최근에는 인공지능(AI)을 미래 핵심 전략으로 내세우고 있는 만큼 물류 자동화와 운영 효율성 강화 등을 통해 성장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CJ대한통운은 올 1분기 매출 매출 3조2145억원, 영업이익 921억원을 기록했다. 각각 전년 대비 7.4%, 7.9% 성장한 수치다. 다만 순이익은 37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4% 감소했다. 사업 부문별로는 택배 사업인 O-NE 부문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0.5% 증가한 9678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도입한 ‘매일오네’ 서비스와 새벽·당일배송 확대 전략이 물량 증가로 결과로 풀이된다. 영업이익은 342억원으로 전년과 같았다. 계약물류(CL) 부문은 신규 수주 확대에 힘입어 매출이 4.9% 증가한 8533억원을 기록했다. 패션·뷰티 업종 중심의 W&D(Warehouse & Distribution) 사업과 항만·운송 중심 P&D(Port & Delivery) 사업이 모두 성장했다. 영업이익은 신규 물류센터 안정화 비용과 일부 산업군 물량 감소 영향으로 9.5% 감소한 360억원으로 집계됐다. 글로벌 부문은 매출 1조 1694억원, 영업이익 177억원을 기록했다. 각각 전년 대비 2.3%, 52.6% 증가했다. 미국과 태국 내 계약물류 사업 확대, 사우디GDC 가동에 따른 초국경물류(CBE) 물량 증가 등이 실적 개선에 기여했다. 특히 태국 매출은 현지 대형 고객사 물량 확대 영향으로 139% 급증했다. CJ대한통운은 미국 콜드체인 사업 확대와 인도·베트남 등 성장 시장 중심 물류사업 고도화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베트남에서는 현지 물류기업 제마뎁의 지배구조 개편을 계기로 계약물류(CL) 사업 확대를 추진한다. 노란봉투법과 중동 사태 여파 등 혼란스러운 분위기 속에서도 안정적인 성장을 이뤄낸 가운데 CJ대한통운의 AI 활용법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CJ대한통운은 이미 운영 효율과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AI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CJ대한통운은 지난해 11월 AI 기반 물류 AX(AI전환) 전략을 공개했다. 주요 전략으로 ▲AI 기반 의사결정을 통한 ‘지능형 물류센터 구축’ ▲작업 효율성과 정확도 향상을 위한 ‘물류공정 로봇 자동화’ ▲자율주행·로봇 기술을 활용한 ‘수배송 네트워크 최적화’ 등을 제시했다. 지난달에는 미국법인 CJ로지스틱스 아메리카(CJLA)가 미국 애틀랜타에서 열린 북미 최대 규모 전시회 'MODEX 2026'에 참가했다. CJ대한통운은 전시관에서 AI 기반 물류 운영 시스템 '넥스트젠 AI'(NextGen AI)를 전면에 내세웠다. 넥스트젠 AI는 물류센터 내 카메라와 센서 데이터를 머신러닝과 생성형 AI로 분석해 작업자의 동선과 작업 흐름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충돌 위험 등 잠재 위험요소를 사전에 감지하는 방식이다. 이 외에도 고정노선 운송로봇(AGV), 자율주행 지게차(AFL) 등 자동화 설비, 물류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하는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도 선보였다. 지난해 9월에는 로보티즈와 휴머노이드 로봇의 물류 현장 상용화를 위한 '피지컬 AI'(Physical AI) 기술 공동개발 협약을 맺었다. 피지컬 AI는 반복적 수작업을 수행하는 물류 현장의 패러다임을 바꿀 핵심 기술로 꼽힌다. CJ대한통운은 자체 물류 AI 소프트웨어를 개발해 피지컬 AI 구현을 주도하고 있다. 실제 업무 투입을 위한 실증과 사업성 검증 등도 병행했다. 이에 로보티즈와 개발한 AI 휴머노이드 로봇을 올해 상반기부터 주요 물류센터에 단계적으로 적용한다. 늦어도 다음 달에는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해당 로봇은 이미 지난해 경기 군포 풀필먼트센터에서 실증을 수행했다. 휴머노이드 로봇은 컨베이어 벨트의 흐름에 맞춰 박스를 인식하고 완충재를 정교하게 채워 넣는 작업을 수행했다. 단순히 입력된 동작을 반복하는 것이 아니라 작업자의 데이터를 학습해 실시간 상황에 대응했다. 아울러 CJ대한통운은 리얼월드와 협력해 로봇이 스스로 움직이도록 뇌 역할을 하는 물류용 로봇파운데이션모델(RFM)을 공동 개발하는 등 기술 생태계를 구축 중이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앞으로도 허브터미널 탄력운영 등 네트워크 고도화 투자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며 "기술 기반 운영효율화를 통해 서비스 경쟁력 격차를 확대하며 시장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출처 : THE Biz(더비즈)(http://www.the-biz.co.kr)
최고관리자 / 76 /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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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주모아, CJ대한통운과 택배 연동 서비스 오픈

 위드소프트는 자사의 발주·정산 통합 솔루션 ‘발주모아’가 CJ대한통운과의 택배 연동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6일 전했다. 이번 연동으로 발주모아 이용자는 주문 관리부터 송장 발급, 배송 조회까지 전 과정을 하나의 시스템에서 처리할 수 있게 됐다. 별도의 택배사 사이트 접속 없이 업무를 수행할 수 있어 운영 효율성이 크게 향상됐다. 그동안 이커머스 사업자들은 송장 입력 과정에서 발생하는 오입력 문제와 주문 증가에 따른 처리 지연, 반복적인 시스템 이동 등으로 많은 시간과 비용을 소모해 왔다. 이번 기능 도입으로 ▲송장 자동 생성 ▲배송 상태 자동 반영 ▲택배 접수 일괄 처리 등이 가능해지면서 이러한 비효율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CJ대한통운의 통합 물류 서비스 ‘O-NE’는 전국 물류 네트워크와 기술력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배송 경험을 제공하며, 이번 연동을 통해 보다 안정적인 물류 환경이 구축됐다.한편 위드소프트는 연동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 CJ대한통운 신규 이용 고객에게는 발주모아 2개월 무료 이용이 제공되며, 기존 택배사를 변경하는 고객에게는 3개월 무료 이용 혜택이 주어진다.출처 : Businesskorea(https://www.businesskorea.co.kr)
최고관리자 / 114 /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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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택배사업 잘 나갑니다"…1Q 영업익 22% 증가 전망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용갑 기자 = CJ대한통운[000120]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약 22%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택배사업이 순항한 결과다.다만 CL(계약물류) 사업은 다소 부진할 것으로 진단됐다. 대형고객사의 물량을 운영하는 과정에서 초기 비용이 발생한 탓이다.연합인포맥스가 23일 최근 1개월 내 국내 주요 증권사 7곳이 발표한 실적 전망치를 집계한 결과, CJ대한통운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3조1천175억원, 영업이익 1천43억원을 올릴 것으로 전망됐다.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17%, 22.21% 증가한 수준이다.지난해 연결기준 CJ대한통운 사업은 택배사업, CL(계약물류) 사업, 글로벌사업, 건설사업 등이다. 사업별 매출 비중은 각각 30.5%, 27.5%, 35.4%, 6.6% 등이다.CL사업은 고객사 물류 운영전반을 맡아 관리하는 업무를 맡는다. 글로벌사업은 해외사업과 포워딩사업으로 구성됐다. 포워딩사업은 고객사의 수출입 화물이 전 세계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도착할 수 있게 대행하는 서비스다.증권가는 택배사업이 순항할 것으로 내다봤다.택배부문 매출액은 9천86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6% 증가했을 것으로 추정됐다. 영업이익은 474억원으로 38.1%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주7일 배송 서비스로 CJ대한통운의 1분기 택배 물동량은 전년 동기 대비 13~14%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시장 물동량 증가율 5%를 웃돈 수치다.최고은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이커머스(전자상거래) 경쟁구도가 점점 CJ대한통운에 유리하게 흘러가고 있다"며 "작년 초 도입한 주말 배송과 신선 배송이 자리를 잡아감에 따라 쿠팡과의 서비스 격차가 사라지고 있다"고 진단했다.그는 "택배 물동량은 2021년 비대면 수혜 이후 처음으로 10%대 증가세를 보일 것"이라고 판단했다.CL사업은 다소 부진할 것으로 전망됐다. CL사업 매출액은 8천412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3.4% 증가할 것으로 추정됐다. 영업이익은 328억원으로 17.4% 감소할 것으로 분석됐다.대형고객사 물량을 운영하는 과정에서 초기 안정화 비용이 이어진 탓이다. 석탄 등 항만 물동량도 부진했다.이런 영향으로 증권가는 CJ대한통운 실적전망치가 하향 조정되고 있다고 짚었다.실제 연합인포맥스 업종별 실적전망(화면번호 8037)에 따르면 CJ대한통운 영업이익 전망치는 지난 3월 11일 1천233억원에서 최근 1천44억원으로 조정됐다.글로벌사업 매출액은 1조1천6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2% 감소할 것으로 예상됐다. 영업이익은 185억원으로 59.8% 증가할 것으로 추정됐다.이서연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글로벌사업 매출은 해상 운임 변동성 확대에 따른 포워딩 사업실적 악화로 감소할 것"이라며 "영업이익률은 미국 콜드체인(저온 유통) 대형 고객사 확보에 따른 물량증가 등으로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전날 CJ대한통운 주가는 전장 대비 2.90% 내린 10만3천9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ygkim@yna.co.kr<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출처 : 연합인포맥스(https://news.einfomax.co.kr)
최고관리자 / 182 /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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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는 경험까지 차별화…CJ대한통운 ‘보내오네’ 출격

개인 간 배송 브랜드 신설…중고거래 공략당근 협업·전국 배송 확대…수요 대응물류 전 과정 브랜드화…생활물류 강화     (서울=연합뉴스) 안용수 기자 = CJ대한통운이 개인 간 배송 서비스 브랜드 '보내오네'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기존 '오네'는 이커머스 이용자가 상품을 받는 데 주로 이용됐지만, 이번 서비스는 개인 이용자가 배송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CJ대한통운은 설명했다. 7일 CJ대한통운은 개인 간 배송 서비스 브랜드 ‘보내오네’를 새롭게 출시하고 관련 시장 확대에 나섰다고 밝혔다. 최근 중고거래 활성화 등으로 개인 간 물류 수요가 빠르게 늘어나자, 이를 선점하기 위한 대응으로 풀이된다.보내오네는 CJ대한통운의 통합 배송 브랜드 ‘오네(O-NE)’에 개인이 상품을 직접 ‘보낸다’는 의미를 결합해 만든 이름이다. ‘오네’가 “언제든, 어디서든, 무엇이든 오네”라는 메시지를 통해 이커머스 이용자의 ‘수취 경험’에 집중했다면, ‘보내오네’는 개인 간 거래 환경에 맞춰 ‘발송 경험’의 편의성과 차별화에 초점을 맞췄다.   CJ대한통운은 그동안 개인 간 배송 시장을 새로운 성장 축으로 보고 관련 인프라를 확대해왔다. 지난해 9월에는 당근마켓과 중고거래 배송 관련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으며, 최근에는 ‘바로구매’ 서비스의 전국 배송을 전담하고 있다. 고물가와 경기 둔화 흐름 속에서 중고거래 수요가 확대되고, 한정판·명품·패션 상품 중심의 개인 간 거래가 늘어난 점을 고려한 전략이다.서비스 고도화도 병행하고 있다. 올해 초 ‘오네’ 애플리케이션을 방문 접수와 예약 안내 중심으로 개편하고, 신용카드 및 간편결제 기능을 도입해 이용 편의성을 강화했다. 스마트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을 겨냥한 전화 기반 택배 접수 서비스도 도입하며 고객층 확대에 나섰다.   CJ대한통운은 물류 산업 전반에 브랜드 전략을 도입해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다. B2B 중심으로 인식되던 물류 서비스를 소비자 경험 기반으로 재편하는 흐름이다. 통합 배송 브랜드 ‘오네(O-NE)’를 비롯해 미들마일 운송 브랜드 ‘더 운반(the unban)’, 풀필먼트 서비스 ‘더 풀필(The Fulfill)’ 등을 잇달아 선보이며 물류 전 과정을 하나의 브랜드 체계로 구축하고 있다.윤재승 CJ대한통운 오네 본부장은 “보내오네를 통해 다양한 소비자들이 일상에서 한층 더 편리한 개인 간 발송 경험을 누릴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니즈에 맞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발굴하여 최고의 생활물류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고관리자 / 309 /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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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CJ제마뎁 로지스틱스 지분 100% 취득…“초격차 물류 경쟁력 확보”

CJ제마뎁 물류-해운법인 지분스왑베트남 계약물류(CL)사업 드라이브 [헤럴드경제=서재근 기자] CJ대한통운이 베트남 소재 CJ제마뎁 법인의 물류부문 지분을 추가 취득하고 비핵심사업인 해운부문은 분리하는 내용의 사업재편에 나선다. 이는 향후 높은 성장세가 기대되는 계약물류(CL)사업 확장전략에 따른 것으로, ‘선택과 집중’을 통해 초격차 물류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CJ대한통운은 제마뎁과의 협의를 통해 양사가 조인트벤처(JV)로 운영 중인 물류부문 CJ Gemadept Logistics Holding(GLH)와 해운부문인 CJ Gemadept Shipping Holding(GSH)의 지배구조를 개편한다고 1일 밝혔다. CJ대한통운은 앞선 2018년 베트남 사업확장을 위해 현지 1위 종합물류기업인 제마뎁으로부터 GLH·GSH의 지분을 인수했으며 최근까지 두 법인 주식을 각각 50.9%, 49% 보유해 왔다.이번 지배구조 개편은 CJ대한통운과 제마뎁이 각각 보유한 GLH와 GSH 지분을 맞교환(스왑)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CJ대한통운은 제마뎁이 보유하던 물류부문 법인 GLH 지분 49.1%를 인수하고, 대신 해운부문인 GSH 지분 49%를 제마뎁에 이전한다. 이를 통해 CJ대한통운과 제마뎁은 각각 GLH, GSH 지분 100%를 소유해 독립적으로 경영하게 된다.CJ대한통운은 지분스왑을 계기로 높은 성장세를 보이는 현지 물류사업에 더욱 드라이브를 걸 계획이다. 글로벌 컨설팅기업 익스퍼트 마켓 리서치에 따르면 2025년 베트남 물류시장 규모는 약 520억달러(약 75조원)로 추정되며, 수년간 연평균 약 15%에 달하는 성장률을 기록했다. 또한 베트남의 주요 산업군인 소비재(CPG), 유통, 전기전자, 화학 등의 비중이 지속적으로 확대되며 보관·운송을 넘어 통합 공급망 관리 역량을 갖춘 종합물류기업의 서비스 경쟁력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이에 CJ대한통운은 CJ제마뎁 물류부문의 독립경영 체제를 기반으로 물류센터 등 적극적인 자산 투자를 검토할 방침이다. 아울러 국내 TES물류기술연구소의 혁신 기술을 현지에 이식해 규모 확장과 함께 생산성 혁신까지 아우르는 물류 역량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CJ대한통운 관계자는 “이번 지분스왑은 제마뎁과 당사가 각자 가장 잘할 수 있는 사업부문을 맡는 ‘선택과 집중’ 차원에서 이뤄진 것”이라며 “당사의 모태사업인 W&D(Warehouse & Distribution) 사업경쟁력을 베트남에 적극 이식해 현지 고객사와 동반 성장하는 종합물류기업으로 발돋움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제마뎁은 지난 1990년 국영기업으로 설립된 후 민영화를 거쳐 현재 육상운송, 국제운송, 물류센터 운영, 항만하역, 중량물 운송 등을 영위하고 있는 현지 주요 물류기업이다. 1990년대 베트남에 진출한 CJ대한통운은 제마뎁이 보유한 전국적 네트워크 및 인프라, 시장 인지도를 활용해 W&D를 비롯해 종합물류서비스를 전개해 오고 있다. 서재근 likehyo85@heraldcorp.com 
최고관리자 / 244 /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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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발렉스와 손잡고 초고가 상품 프리미엄 배송 확대

보안 특화 물류 역량 결합…기업 고객 시작으로 개인 서비스까지 확장 [화이트페이퍼=김혜인 기자] CJ대한통운이 특수물류 전문기업 발렉스와 손잡고 초고가 상품을 대상으로 한 프리미엄 배송 서비스에 나선다.CJ대한통운은 발렉스와 프리미엄 배송 협업 모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고가품 물류 시장 확대를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협약식은 서울 발렉스 본사에서 열려 윤재승 CJ대한통운 오네(O-NE) 본부장과 주기욱 발렉스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최근 명품과 귀금속 등 고가 상품의 온라인 거래가 빠르게 늘어나면서 관련 배송 서비스에 대한 수요도 확대되는 추세다. 특히 명품 카테고리를 강화하는 이커머스 업체들을 중심으로 보안과 신뢰성을 갖춘 물류 서비스에 대한 요구가 커지고 있다.CJ대한통운은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우선 서비스를 도입한 뒤, 명품 중고거래 이용자를 위한 개인 대상 고가품 택배 서비스로 범위를 넓힐 방침이다.한편, 발렉스는 현금과 유가증권, 귀중품, 국가고시 시험지 등 보안이 요구되는 물품 운송을 수행해 온 특수물류 기업이다. 전문 보안요원이 특수차량과 안전장비를 활용해 대면 인도를 원칙으로 하는 고가품 배송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CJ대한통운 관계자는 “발렉스와의 협업을 통해 프리미엄 배송 서비스를 구축하게 됐다”며 “지속적인 배송 옵션 다각화를 통해 ‘언제, 어디서든, 무엇이든’ 배송할 수 있게 해 고객 만족도를 극대화할 것”이라고 밝혔다.저작권자 © 화이트페이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화이트페이퍼, WHITEPAPER출처 : 화이트페이퍼(http://www.whitepaper.co.kr)
최고관리자 / 310 /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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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CJ대한통운 '물류동맹' 통했다…'스타배송' 연동으로 주문 3.7배 폭발

G마켓과 국내 1위 물류 기업 CJ대한통운의 전략적 '물류동맹'이 연착륙하고 있다. G마켓의 도착보장 서비스 '스타배송'과 CJ대한통운의 통합 풀필먼트 서비스 '더 풀필' 연동 후 불과 몇개월만에 거래액과 주문 건수가 폭증하면서 시너지를 내고 있다.17일 업계에 따르면 G마켓이 자사 스타배송과 CJ대한통운의 풀필먼트 서비스 '더 풀필'을 연동한 '스타배송 더 풀필'을 본격화한 이후 주요 판매 지표가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해당 서비스는 '더 풀필'을 이용 중인 판매자가 G마켓 물류센터인 동탄센터에 상품을 입고하지 않아도 스타배송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형태다.   G마켓에 따르면 올해 2월 기준 '스타배송 더 풀필' 거래액은 20억8000만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9월 8억9000만원에서 약 2.3배 증가하면서 20억원대를 돌파했다. 같은 기간 주문 건수는 7000건에서 2만6000건으로 약 3.7배 폭증했다. 서비스에 참여한 판매자 수도 49개사에서 100개사로 두 배 이상 확대됐다.G마켓 측은 “CJ대한통운과 긴밀한 물류협력을 기반으로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면서 “G마켓 입장에서는 빠르게 스타배송 적용 상품을 늘릴 수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이번 협력은 쿠팡 등 배송 경쟁력을 앞세운 경쟁사에 맞서 G마켓이 국내 1위 택배사의 인프라를 적극 수용하고, CJ대한통운은 방대한 오픈마켓 판매자 풀을 확보해 수익 모델을 확장하려는 전략적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진 결과다.연동 서비스는 CJ대한통운 풀필먼트를 이용하는 판매자가 기존 물류 운영 방식을 유지한 채 G마켓과 옥션의 스타배송을 손쉽게 도입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판매자는 CJ대한통운 물류센터에 입고한 재고를 기반으로 도착보장 배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특히 CJ대한통운의 물류 운영 시스템과 연동된 재고 관리 기능을 통해 주문 출고와 실시간 재고가 자동으로 반영되면서 판매자 운영 부담을 낮췄다. 여기에 스타배송 상품에 대한 별도 노출과 도착보장일 안내 기능이 결합하면서 구매 전환율을 높이고 있다.실제 hy는 CJ더풀필 제휴센터 연동 후 재구매율이 높은 상품을 스타배송으로 운영하고 전용관 노출을 강화한 결과, 서비스 시작 단 10일 만에 전월 실적의 170%를 초과 달성했다. 경동나비엔은 성수기 타이밍에 맞춰 스타배송 태그 노출과 도착보장 서비스를 집중적으로 운영하면서 주문 건수를 16배 늘린 것으로 알려졌다.   G마켓 관계자는 “스타배송 등 배송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신규로 신청하는 판매자가 늘면서 제휴 사업 규모가 커지고 있다”면서 “고객들이 더 다양한 상품을 더 빠르고, 예측할 수 있는 배송 서비스 혜택을 누리며 구매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최고관리자 / 304 /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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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더 운반', AI 기반 미들마일 통합운송 채널로 개편

  '기업 계약운송' 카데고리 신설…주문·배차·정산 전 과정 디지털 전환 (서울=연합뉴스) 안용수 기자 = CJ대한통운[000120]의 디지털 미들마일 운송 브랜드 '더 운반'이 기업고객 화물운송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 브랜드로 전환한다. CJ대한통운은 기업물류 서비스 강화를 목적으로 '더 운반'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하고, '기업 계약운송' 카테고리를 신설했다고 11일 밝혔다.   '더 운반' 홈페이지 개편 [CJ대한통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미들마일은 제조 공장에서 물류센터로, 또는 물류센터 간 화물을 운송하는 기업 간 물류 단계로 국내 시장 규모가 연간 약 30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지난해 7월 사내 '더운반그룹'을 신설해 96년간의 운송 운영 경험과 인공지능(AI) 기반 기술을 결합, 전화와 수기 중심이던 미들마일 시장의 디지털 전환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개편의 주요 내용은 ▲ 정기 운송 맞춤형 서비스 ▲ 운송 설계 ▲ 무료 물류 컨설팅 등이다. 특히 기업 고객이 온라인에서 직접 예상 운임을 산출하고 도입 효과를 확인할 수 있도록 정보 체계를 재편했다. 또 모든 운송 과정은 디지털로 통합 관리된다. 주문 접수부터 배차·관제·정산까지 실시간 현황이 제공되며, 인수증과 영수증도 디지털로 관리한다. aayyss@yna.co.kr
최고관리자 / 302 /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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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경도 게임’ 접목한 이색 채용설명회 연다

오는 13일 채용 설명회 개최 예정게임 통해 회사 사업·채용 정보 자연스럽게 전달     [헤럴드경제=서재근 기자] CJ대한통운이 오는 13일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 설명회’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통적인 채용 설명회의 틀을 깨고, MZ세대 지원자들의 눈높이에 맞춘 ‘참여형 행사’로 눈길을 끈다.가장 화제를 모으는 프로그램은 최근 MZ세대 사이에서 열풍을 일으킨 ‘경찰과 도둑’ 게임을 접목한 네트워킹 세션이다. 경찰이 도둑을 체포해 ‘감옥존’으로 보내면, CJ의 비전·핵심가치, CJ대한통운의 사업과 조직문화 등에 관한 스피드 퀴즈를 풀어야 탈출할 수 있다. 라운드 종료 후 최종 생존 인원이 더 많은 팀이 승리하며, 해당 팀에는 소정의 선물을 증정해 참가자들의 승부욕과 몰입도를 끌어올릴 예정이다.이 과정에서 참가자들은 역동적인 액티비티를 통해 서로 유대감을 쌓는 것은 물론 실제 업무에 필요한 팀워크와 소통 능력을 간접적으로 체험하고, CJ대한통운의 사업과 채용에 관한 정보를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다. 아울러 참가자들이 쉬는 시간동안 이용할 수 있도록 야외공간에 간식차, 포토존, 이벤트존도 준비된다.‘경찰과 도둑’ 게임 이후에는 실무자의 조언과 생생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 ‘로테이션 설명회’가 열린다. 지원자들은 20분씩 각 직무 테이블을 순회하며 ▷SCM ▷TES(Technology, Engineering, Systems & Solutions) ▷글로벌 ▷안전/보건 ▷재무/회계 등 금번 채용 직무의 각 분야 실무자들과 소그룹 질의응답을 진행한다.특히, 이번 설명회는 동일 사업군 내에서도 영업, 운영, 사업관리, 기획 등 다양한 커리어 트랙을 밟아온 실무자들을 배치해 차별화를 꾀했다. 이를 통해 지원자에게 해당 직군에 대해 더 깊이있고 다각적인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본인의 역량과 강점에 최적화된 커리어 로드맵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는 계획이다.채용 설명회 지원 신청은 오는 10일까지 CJ대한통운 채용 홈페이지 및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가능하다. 최종 참석 확정자에게는 11일 개별 공지할 예정이다.김정태 CJ대한통운 인사담당은 “미래 물류산업을 이끌 MZ세대 인재들이 당사의 문화를 충분히 경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참여형 채용 설명회를 준비했다”며 “글로벌 물류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꿀 우수한 인재들의 많은 관심을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CJ대한통운은 오는 10일까지 전국 주요 9개 대학교를 방문하는 캠퍼스 채용 박람회도 진행한다. 3일 서울대·서강대·한양대를 시작으로, 4일 연세대·카이스트, 5일 고려대·포스텍, 6일 성균관대, 10일 이화여대 순으로 이어지는 이번 박람회를 진행한다. 서재근 likehyo85@heraldcorp.com
최고관리자 / 324 / 2026-03-06